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담임 (문단 편집) == 특징 == [[불혹]]을 넘긴 나이. 탈모가 시작된 중년의 배 나온 남성. 나이가 들어서 오줌도 잘 안 나온다. 만난 지 하루 만에 마음껏 농담을 칠 정도로 친화력이 굉장하다. 평소에 '홋홋홋'하고 웃으며 기묘한 존댓말을 쓴다. 아재 개그도 쓰는데 걸맞는 사람이 대놓고 하니 불편하지 않고 유쾌할 정도. 가끔씩 주인공이 괴담에 처하기 전에 조언과 도움을 준다. 농담을 좋아하는 너구리 같은 선생. 괴담 동아리 창설 전에 주인공을 상대로 장난을 친다. 그런 동아리가 허가가 나겠냐면서 창설 거부가 됐다고 구라를 치고, 사실 괴담 동아리 창설이 허가 났다면서 장난. 또다시 구라라면서 그런 번거로운 짓을 왜 해주냐면서 또 장난. 주인공의 실시간 바뀌는 반응을 보면서 계속 빵터지시는 담임. '''이것이 나의 기쁨'''이라며, 사실 동아리 창설이 허가났다고 구라의 구라의 구라를 친다. 다음날 부원들과 함께 담임을 찾아가자 또 구라를 치는 건 덤. 주인공이 정색하자 담임이 더 이상 안 속는다며 시무룩한다. 이외에도 괴담동이 클로버 과학경연 교내 예선 금상을 타오자 그걸로 또 한동안 놀려먹고, 전국대회 날에는 부득이 하게 아침 조례를 받고 출발하는 상황이 되자,[* 인솔교사인 장화은 선생이 아침에 처리해야 할 일이 있어서 출발이 늦어졌다.] 조례시간 내내 놀려먹었다. 학교 급식 시간이 시작되면 복도를 질주하여 급식실로 달려간다. 그 속도는 먼저 출발한 주인공 일행을 추월할 정도. 급식 먹을 때랑 퇴근할 때면 [[축지법]]처럼 발이 엄청 빨라진다. 항상 자주하는 레파토리가 있는데 [[장화은|라텍스 괴인]]을 무찌른 얘기가 추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