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오쇼크 (문단 편집) == 게임 음악 == 게리 슈만이 작곡한 게임 [[OST]]가 상당한 수준급이다. 음악을 알고 했든 모르고 했든 게임을 한 번 플레이 한 사람이라면 뇌리에 잊혀지지 않을 음악들이 많다. 한번 들어보자. * 바이오쇼크 1의 메인 테마곡이다. 제목은 해석하면 '그의 어깨 위에 있는 대양'으로, 몰락해버린 디스토피아 랩처의 운명(구원)이 플레이어인 잭의 손에 달려있다는 의미이다. 애처롭고 감동적인 선율이 감상 포인트이다.[* 정작 앞부분과 뒷부분은 바이오쇼크 2의 엔딩에서 구현되었고, 1편에서는 프롤로그에서 잘려서 나온다. 아무렴 어떤가. 이 게임을 표현한 음악으로는 적격이다. 2편도 1편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나 다름없으니.] [youtube(wp6QpMWaKpE)] * 플레이어가 랩처로 입성할 때 나오는 음악으로, 제목을 해석하면 '랩처의 환영(Welcome To Rapture)'. 라이언의 대사가 담긴 영상을 보다가 투사기를 내려가면서 랩처가 보이는 명장면에 나온 그 음악이다. 게임을 해본 사람이라면 절로 소름이 돋는다. [youtube(sEFIZh_Zscc)] * 미치광이 예술가 센더 코핸을 만나는 중반부 챕터 '포트 프롤릭'에서 들을 수 있는 음악[* 쇼팽 왈츠 14번의 멜로디가 나온다.]. 코헨이 그의 제자인 [[피츠패트릭]]을 폭탄과 함께 피아노에 묶어두어 강제로 치게 하는 곳이다. 이후 피츠패트릭은 코헨에 의해 폭사한다. 이후 포트 프롤릭에서 코헨과 보스전을 치를시 보스전 테마로 나오거나[* 자체 맵 배경이 아니라 코헨이 내려오는 계단 곳곳에 달려있는 여러개의 스피커에서 음악이 흘러나온다.] 아닐경우 올림포스 하이츠에 있는 센더 코헨의 집에서도 들을 수 있다. 예술의 광기가 느껴진다. [youtube(nlu2z2gkhhI)] * 음악의 제목은 '빈 집들(Empty Houses)'. 랩처 내전이 발발하고 도시가 총체적으로 붕괴하는 비극을 표현하였다. 게임 내에서 목격할 수 있는 랩처 시민들의 비극을 생각하며 들으면[* 자기 딸이 리틀 시스터로 개조되어 충격을 먹고 [[파이팅 맥도나]]의 객실에서 자살한 마샤 부부나 올림포스 하이츠의 상층 거주지에서 자식과 함께 수면제 복용으로 자살한 부모의 광경 등] 슬프다. [youtube(yGFyffkxqPM)] * Bobby Darin의 'Beyond the Sea'. 바이오쇼크 트레일러에서도 나왔던 음악. [[니모를 찾아서]]에서도 나왔던 그 음악이다. 한번쯤 들어보면 경쾌한 음에 절로 흥얼거리게 된다. 해당 음악에 대해 생판 몰랐다가 이 게임을 통해서 알게 된 사례도 부지기수. 포트 프롤릭 1층의 상가의 주크박스에서 흘러나온다. [youtube(LWnNNKIEnKk)] * 포트 프롤릭의 포세이돈 플라자에 위치한 싱클레어 스피릿에서 들을 수 있는 음악. 마찬가지로 듣기에 좋다. 이것도 꽤 유명한 음악이다. The Ink Spots의 'If I Didn't Care'. 첫번째 챕터인 '환영 센터(랩처의 환영)'와 '넵튠의 항구'에서 들을 수 있다. [youtube(pmmYfdwD_Qk)] * 이 노래들 외에도 Andrew Sisters의 'Bei Mir Bist Du Schön', The Ink Spots의 'The Best thing in the life are free' 등 상당히 많으니 한번 게임하면서 들어보는 것을 권장한다. 물론 전투 시 나오는 BGM도 있는데, 웅장하고 스릴 넘치는 분위기이며 경우에 따라 소름끼치기도 한다. [youtube(em3PVWaWfuQ)] * 바이오쇼크의 OST 모음. [youtube(x-ke4WBDTUA)]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