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러스(영화) (문단 편집) == 기타 == * [[IMFDB]] [[http://www.imfdb.org/wiki/Virus|총화기 목록 소개]] --아니 본토사람들이 왜 죄다 짝퉁만 달고다녀?-- * 영화에 [[곤충]]처럼 생긴 일꾼 로봇부터 기계와 인간을 결합시킨 [[사이보그]] 경비병,[* 영화 중후반부에 사이보그들을 제작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인간 시신을 토막내 기계에다 붙인다. 더불어 외계 생명체가 기계를 만들기 위해 필수적인 부품인 인간의 뇌하수체(...)가 인간에 존재하기 때문에 외계 생명체가 인간을 노리는 것이다.] 인간보다 더 큰 로봇 등 다양한 종류의 로봇이 나온다. 로봇은 제작진이 전부 실물로, 게다가 극중에 나오는 것과 동일한 크기로(!) 제작했다. * 사실, 기계가 죽인 사람을 기계에 머리를 잘라붙여 사람의 두뇌로 생각하는 것을 말하는 것은 1980년에 나온 SF공포영화인 "새턴 3"([[커크 더글러스]] 주연)라든지 많이 있었다. * 제목이 바이러스인 이유는 2가지인데, 외계인이 에너지로 만들어져 있어서 바이러스처럼 통신장치를 통해서 다른 기계로 옮겨가거나 번식할 수 있었던 것과, 외계인이 지구인이 어떤 종족인지 인터넷으로 조사해보니 자기들끼리 죽이는 것(전쟁)과 환경파괴밖에 재주가 없다는 걸 알고 [[스미스(매트릭스 시리즈)|인간하고 가장 닮은 생명체를 찾아보니 바이러스라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다]]. * 여주인공을 맡은 제이미 리 커티스는 이 영화를 무척 싫어했고 이후 엄청나게 악평했다. 겨우 4년 뒤에 IGN과 인터뷰에서 "이렇게 구린 영화에 나온 것은 친구가 못 만든 영화를 재미있게 볼때 나에게도 더럽게 못 만든 영화에 나온 바 있으니 보라면서 이걸 권할 수가 있으니까요."라고 웃으며 말했다. 2018년 할로윈 리부트판에 나올때도 인터뷰에서 "할로윈은 나에게도 엄청난 영향을 끼친 영화이자 매우 좋은 바이러스와 같답니다. 하지만, 90년대에 나온 그 바이러스같은 똥 영화는 정말 더러운 바이러스였죠." [[분류:미국 공포 영화]][[분류:미국의 괴물 영화]][[분류:미국의 SF 영화]][[분류:1999년 영화]][[분류:유니버설 픽처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