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셀루스 (문단 편집) ==== [[대구 FC/2023년|2023 시즌]] ==== 개막전 [[포항 스틸러스]] 원정에서 선발출전하였고, 86분에 [[이근호]]와 교체아웃되며 데뷔전을 마무리지었다. 2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는 68분에 주장 [[세징야]]가 얻어낸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파넨카]]로 깔끔하게 데뷔골을 성공시키며 팀을 패배에서 구했다. 하지만 대구의 [[최원권]] 감독은 페널티킥 찬스에서 무모하게 파넨카를 시도한 바셀루스에 대해 심하게 비판을 하였다. [[천안 시티 FC]]와의 FA컵에서 선발로 출전했으나 역습 때 공격이 번번히 끊어지며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연장 후반 [[고재현]]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깔끔하게 집어넣으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엔 웬일로 파넨카로 안 하고 깔끔하게 구석으로 성공시켰다.] 하지만 페널티킥을 제외하고는 계속 좋지 않은 모습으로 팬들의 신뢰를 받고 있지 못한 상황이다. 10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전에서는 [[장호익]]에게 아예 지워져 버리며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경기가 안 풀리니 불투이스, 장호익에게 거친 플레이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심지어 공 차다가 불투이스를 차 버렸는데 퇴장까지 나올 상황이었지만 심판이 보지 못해 경고 한 장 나오지 않았다. 11라운드 [[울산 현대]]전에서는 나름 활약했지만 아쉽게 결정적인 찬스까지는 이어지지 못했다. 팀도 0:3으로 대패를 거뒀다. 그러다가 13라운드 [[광주 FC]]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교체투입돼 적극적인 돌파와 활발한 움직임으로 대구가 넣은 2개의 골에 모두 기점이 되는 역할을 해주며 승리에 크게 기여하였다. 이러한 활약으로 경기 MOM과 13라운드 베스트 11으로 선정되었다. 이 경기를 시작으로 팬들의 민심을 돌려놓을 수 있을지도 주목되는 중. 이어진 [[대전 하나 시티즌]]와의 경기에서도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후반 막판 [[마르쿠스 세하투|세라토]]가 [[주세종]]에게 거친 파울을 당하는 장면에서 주심이 카드를 주는 장면에 박수를 치는 모습이 포착되어 웃음을 자아냈다. 18라운드 [[수원 FC]]와의 홈경기에서 49분 [[에드가 실바|에드가]]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이자 '''K리그 첫 필드골'''을 기록하며 팬들의 기대에 보답해줬다. 19라운드 [[울산 현대]]와의 홈경기에서 87분에 [[세징야]]의 패스를 받고 태클을 시도하는 김기희를 가볍게 피하며 추격골을 집어넣어 2경기 연속골을 기록했으나, 팀은 추가시간에 바코의 쐐기골을 얻어맞아 3대1로 패배했다. 그래도 이 골로 인해 똑같이 패배하여 승점이 같은 전북과 다득점에서 1골 우위로 인해 7위를 차지하게 됐다. 20라운드 시즌 초를 연상하는 듯한 움직임으로 부진하였다. 21라운드[[제주 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전 압박 이후 좋은 스루패스로 세징야에게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어주었으나 세징야의 살짝 길었던 터치와 김동준의 선방에 찬스가 무산되었고 이후 세징야가 재차 올려준 크로스가 상대 수비에 맞으며 아쉬움을 삼켰다. 지난 경기에 비해서는 압박도 훨씬 잘하고 드리블도 위협적으로 시도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이번에도 공격 포인트를 올리는 것은 실패했다. 활약을 인정받아 팀 동료 [[오승훈(축구선수)|오승훈]], [[장성원(축구선수)|장성원]]과 함께 21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25라운드 [[울산 현대]]와의 홈경기에서 [[세징야]]와함께 역습상황에서 세징야의 키패스를 받은 단독찬스에서 슈팅이 골대를 맞추면서 승점 3점을 날렸다. 경기 후 최원권 감독에게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https://www.besteleven.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179|#]]또한 징벌성 슈팅 훈련을 하다가 부상을 당해 인천전에서는 뛰지 못했고 팀은 승리하지 못했다. 29라운드 [[강원 FC]]와의 홈경기에서 특유의 피지컬과 돌파 능력을 살리며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공격 포인트 생산에는 실패했으나 좋은 경기력으로 팬들을 기대하게 했다. 팀은 [[세징야]]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며 홈 2연승에 성공했다. 30라운드 [[수원 삼성]]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출전했으며, [[벨톨라]]가 퇴장당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후반 추가시간에 단독 돌파로 수원 수비를 뚫고 선제골을 기록, 시즌 4호골 기록과 동시에 3년전에 에드가가 연 빅버드 극장을 다시 한번 개봉시켰다. 이 골이 결승골이 되며 팀은 시즌 첫 3연승을 기록함과 동시에 4위로 올라갔다. 31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여 [[세징야]]를 대신해 공격의 선봉장이 되었다. 지난 강원과의 홈경기부터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Fotmob]] 기준 평점 7.6을 3경기 연속으로 넘겼다. 32라운드 [[전북 현대]]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7분만에 추가골를 넣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30분에 부상을 호소하며 교체되었다.[* [[안현범]]과의 경합 과정에서 입은 부상으로 보이며 이전에 다친 적 있던 내전근 부위로 추정된다. 교체 아웃 이후 계속해서 아이싱을 하고 있는 모습과 절뚝이는 모습을 보였다.] 다행히 3:1로 승리하였고 파이널 A를 확정지었지만 최근 맹활약했던 선수인지라 당분간 공백이 아쉽게 되었다. 그래도 경기 후 뛰면서 깃발을 흔드는 세리머니를 하는 것을 보면 큰 부상은 아닌 듯하다. 34라운드 [[전북 현대]]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여 공격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전반 34분 [[에드가 실바|에드가]]의 골을 어시스트하였다. 그러나 바셀루스가 위협적으로 공격을 주도한 것과는 별개로 턴오버로 위험한 장면을 연출하거나, 충분히 넘어지지 않고 마무리할 수 있었던 장면에서 PK를 유도하려고 하는 등 아쉬운 장면도 보여주었다. 팀은 고질적인 결정력 문제와 [[김정훈(2001)|김정훈]]의 선방쇼로 여러 찬스를 놓치며 아쉽게 1:2로 패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