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리(합격시켜주세용) (문단 편집) == 외모 == 인간형 모습은 하나로 묶은 긴 [[흑발벽안|흑발과 푸른 눈]][* 간혹 반은 금색으로 변하기도 한다. 작중 등장한 용왕과 그 자식인 공주가 모두 [[눈(신체)/노란색|금안]]을 가지고 있으며 강을 다스리는 용들도 본 모습(담설 2화, 구암 70화) 혹은 힘을 드러내거나 잃어 둔갑이 풀리면(금강용 112화) 금안을 보인다.]을 지닌 청년의 외형. 장발에 곱상한 인상 덕분인지 처음엔 독자들에게 암컷으로 오인 받기도 했으나 수컷이다.[* 입고 있는 한복부터가 남성용 한복인 데다, 중간평가 과제 마련 비용을 벌겠답시고 경복궁에 갔다가 sns 유명인이 되어 얻은 별명이 '경복궁 훈남'이다. 독자들에게는 약간 여성적으로 보일지 몰라도 작중 내에서는 딱 봐도 10대 정도의 소년 정도로 보이는 듯. 본인이 직접 28화에서 하리네와 계약서를 찍을 때 [[남아일언중천금]]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1218살[* [[통일신라]] [[애장왕]] 시기 출생이다.]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상당히 어려보이는 외모. [[유찬영]]이 자신이 과외를 맡고 있는 제자들에게 18살이라고 소개해줬더니 아무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았다. 평상시에는 따로 인간으로 변장하고 다니지 않고, 뿔도 그대로 드러내고 꼬리만 숨긴 상태로 한복을 입고 다니는데, 다행스럽게도 찬영의 주변에서는 그를 과외받는 청학동에서 온 코스프레 차림의 연극 영화과 지망생으로 알고 있어서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다. 찬영의 지인인 카페 매니저가 바리를 그대로 오해하고 받아들였기 때문에 그렇게 소문이 난 모양. 단 찬영에게 잠시 자녀 과외를 맡기고 싶어하는 학부모들에게 원성을 사기도 했으나, 형제도 없이 혈혈단신으로 사는 고아에 지리산 기슭 동굴에 움막을 짓고 사는 극빈곤층이라는 사정을 듣게 되면서 동네 주민들에게 오히려 동정표를 얻는다.[* 단 이건 동네 주민들이 바리가 이무기라는 사정을 모르기 때문에 현대식으로 해석한 것이다. 찬영의 표현에 따르면 실상은 [[내셔널 지오그래픽]]인데 다들 [[인간극장]]으로 알아들었다고. 야생에서 사는 동물이라 산속에서 살며 바리가 태어난 건 꽤 오래 전이라 부모님이 돌아가셨던 것인데 말이다. 바리의 말에 따르면 형제들은 태어나기도 전에 알에서 폐사한 것으로 보인다. 찬영을 찾아다니느라 쫄쫄 굶었으나 양배추와 라면이라는 것도 먹었다는 말에 그것도 식사라고 먹었냐며 오히려 딱하게 여긴다. 그러나 영물에다가 뱀은 한동안 굶어도 생존할 수 있으므로 바리 입장에서는 딱히 문제 될 건 없는 편이다.] 이무기로서의 모습에서는 등 쪽은 검은색, 배 쪽은 푸른빛을 띠고 있다. 체격을 보면 [[유찬영]]과 [[미리(합격시켜주세용)|미리]], [[영노(합격시켜주세용)|영노]]보다 큰 편이다. 후기에서 바리가 등장인물등 중 가장 크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