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어캣 (문단 편집) == 국내 동물원 보유 현황 == 크기가 작고 사육이 원활해 전국 각지의 동물원에서 사육되고 있다. 특히 2017년에는 [[서울어린이대공원]] 미어캣사 방사장 내부에 설치된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103831|손을 넣지 말라는 취지를 담은 경고문이 한 때 화제였는데]], [[조커(다크 나이트 트릴로지) |'그것 참 맛있어 보이는 손가락이군요. 손가락이 사라지는 마술을 보여드릴까요?']]라는 재치있다 못해 섬뜩할 정도의 문구였기 때문이다. 이후 해당 문구의 설치 의도가 희석될 가능성이 있다는 어린이대공원 내부 회의가 나와 해당 문구는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지만 제가 깨물면 훨씬 아픕니다'라는 문구로 바뀌었다. 하지만 위에 저 문구는 절대 무시할게 못되는데 사실 미어캣은 '''공격적이고 흉포한 동물이다.''' 작고 귀여운 외모탓에 미어캣이 순둥이일거라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미어캣도 덩치는 작지만 독사도 때려잡는 몽구스과 특유의 전투력을 가지고 있으며 땅을 파는 용도로 발달된 앞발은 꽤나 날카롭고 이빨도 작지만 날카로워서 사람이 손을 물리면 크게 피를 볼수있다.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장갑 없이 맨손으로 만져서는 안되는 동물이다. 이례적으로 사람의 손을 탄 개체가 아닌 이상 대체로 공격적이라 위험하니 반드시 조심해서 다루도록 하자. 심지어 미어캣이 비록 어린 새끼긴 하지만 호랑이를 괴롭혀서 울리는 영상도 있다[[https://youtu.be/NN3vFfyH4-E|#]]. 사육사가 왜 아기들을 괴롭히냐고 미어캣을 혼낸 뒤 새끼 호랑이들에게 어떻게 맹수가 미어캣한테 당하냐고 한탄하는 것은 덤. 서울어린이대공원 말고도 [[서울동물원]]의 제2아프리카관, 어린이동물원, [[우치공원|우치동물원]] 가족동물사, [[전주동물원]], [[에버랜드/주토피아|에버랜드]] [[로스트밸리]], [[순천만국가정원]], [[대전 오월드/전시 동물 일람|대전 오월드]] 아기동물나라, [[청주동물원]]에도 있다. [[동물카페|미어캣 카페]]라는 것도 존재하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67회 스웨덴 편에서 소개된적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