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쓰백 (문단 편집) == 논란 == 시사회를 본 사람들 사이에서 한국에서 2018년에 [[마더(tvN)|리메이크]] 되기도 한 [[일본]] 드라마 [[마더(2010년 드라마)|마더]]를 표절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https://theqoo.net/square/875772293|제기되었다]]. 실제로 일본 드라마 마더와 거의 완벽히 똑같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표절의 정도가 심해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익스트림무비]]에서 영화사에 [[http://extmovie.maxmovie.com/xe/movietalk/38438029|확인을 했는데]], "2016년 4월 《미쓰백》시나리오 완성. 이후 '''시나리오 검토 과정에서 일본 드라마 《마더》(2010)가 언급되었지만''', 《미쓰백》은 '''실화가 바탕'''이어서 계속 진행되었다."며, 표절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이후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271655H|기사]]에 따르면 이지원 감독의 옆집에 살던 아이를 만났던 경험을 다룬 영화라고 한다. 하지만 그 실화라는 것도 ''''감독의 옆집에 이런 아이가 있었다'''' 뿐이지 널리 알려진 이야기도 아니고, 도대체가 ''''실화면 다른 작품과 비슷해도 된다''''라는 논리는 무슨 듣도 보도 못한 논리냐며 비판받고 있다. 다만 실화면 실제로 다른 작품과 비슷해도 되는 것이 맞다. 실화를 작품으로 표현할 자유는 지적 재산권의 배타적 독점권보다 우선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다면 창작물이 넘쳐나는 현대에는 역사책도 저작권에 걸려서 쓸 수 없을 것이다. 다만 이 경우의 문제는 그 실화라는 부분이 영화 내용과 얼마나 닮아있느냐인데, 이 경우는 이지원이 옆집에 살던 아이를 봤는데, 뭔가 표정이 이상해서 학대 당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가 끝이다. 그 아이가 영화와 같은 일을 겪었던 것도 아니고, 그걸 이지원 본인이 도와줬거나 다른 범죄자 여성이 도와주는 것을 목격하거나 이야기를 들은 것도 아니다. 그 아이를 도와주지 못했다로 끝나기 때문. 그래서 그 실화의 실체에 대해서 언급하는 기사가 적은 것이다. 위의 링크에서도 실화 언급을 보면 '표정을 잊을 수 없다' 같이 모호한 감상 표현만 쓰고 있는 것이 이 때문. 실제로 이 영화가 실화 기반이라는 이야기만 들은 사람들의 블로그나 몇몇 기사에서는 당연히 그 기반 실화를 당시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평택 아동 암매장 살인 사건|원영이 사건]] 같은 것이 배경이라고 글을 적었을 정도였다. 이런 감독의 개인적 경험을 가지고 실화기반이니 표절이 아니다라고 주장한 사례는 [[퍼펙트맨]]의 [[언터쳐블]] 표절 논쟁에서도 반복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