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니카 (문단 편집) == 여담 == * 최신 제품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얻고 싶다면 [[https://www.tamiya.com/japan/index.html|공식 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하는 것이 제일 빠르다. * 초보자, 혹은 오랜만에 미니카를 다시 시작해 볼까 하는 사람은 추억에 잠기는 것보다는 그냥 최신 모델(섀시)를 사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아직까지 미니카의 발전은 계속되고 있다.[* 수많은 개량형 섀시가 나오고 있을 정도로, 지금까지도 완구 자체는 계속 나오는 중이다.] 그리고 구 모델은 구하기도 어렵고 개조관리도 어려우며, 강화파트도 신형 기준으로 판매하고 있기 때문이다. 10여년전에 공들여 개조한 VS미니카보다 순정부품으로 막 조립한 AR미니카가 더 빨랐다.. 대회에서 우승을 노린다면 더 많은 투자와 연구가 필요하겠지만, 가볍게 즐기고자 한다면 그냥 최신 제품사서 적당히 개조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 카울의 종류도 다양하고, 섀시의 종류도 다양해졌지만 카울과 섀시를 접속하는 부품은 아직도 그대로 변함이 없다. 크기가 많이 작아지고 내구성이 약해지긴 했다(타미야의 상술). 그런데 한참 유행하던 시기에도 그랬지만, 미니카의 카울을 덮지 않는 것이 유행이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가벼워야 미니카가 빨리지고 언덕에서 안정적이기 때문이라는 듯. 이 점은 현재 미니카를 굴리는 키덜트들에게도 해당되는 사항이다. 그 때와 지금의 차이점이 있다면, 그 당시에는 충전지 & 블랙모터 과시용이었다. 공식대회에서는 규정상 (당연히)덮어야한다.[* 그냥 빈 카울을 덮는게 아닌, 스티커가 붙어있거나 도색이 되어 있어있는 카울이어야 함.][* 그래봐야 어차피 규정의 한계치 까지(카울은 총 면적의 몇%이상 덮어야 한다던가) 카울을 깎아내서 나사로 슬쩍 덮어두기만 한다. 공기저항과 무게를 줄이려고. 보고 있으면 이게 과연 내가 좋아하던 미니카가 맞나 싶을정도.][* 현재는 타미야에서 클리어 카울이라고 PET재질의 카울을 따로 판다. 재질 특성상 기본킷에 들어있는 카울보다 훨씬 가볍고 투명하고 자르기 쉬워서 동호인들은 적당히 자르고 [[도색]]해서 쓴다. 다만 타미야 공식 대회에서는 이 PET 카울이 금지인 클래스도 있으니, 출전하기전에 반드시 확인하자.] 만화에서는 카울에서 발생하는 [[다운포스]]가 어쩌니 하지만 미니카는 그러기엔 너무 가볍고, 느리다. 미니카의 다운포스는 카울이 아니라 롤러로 주는 것이다.[* 다운포스는 없는 주제에 쓸데없이 주렁주렁 달린게 많아서 공기저항만 받고, 무게만 늘어난다. 그래서 선수들은 카울깎는 노인들이 되었다.] [* 미니카 사이즈에서 다운포스가 제대로 영향을 발휘하려면 무게는 878g 이상에 시속 150km가 넘어가야하는데 이상태로 코너를 돌수 있을까? 아니 애초에 버틸수있는 모터나 있는지 모르겠다.] * 설마 착각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만속의 매그넘 토네이도같은 걸 기대하면 안된다. 만약 매그넘 토네이도가 진짜로 가능하다고 쳐도, 음성인식 기능이나 리모콘 조종 기능이 들어있지 않으면 코스아웃할 때마다 계속 매그넘 토네이도로 날아다녀야 한다. 물론 그랬다간 [[자동차]]나 다른 사람의 발에 깔리거나, 혹은 내구력이 버티지 못하고 벽에 처박혀 박살이 나는 미니카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애초부터 불가능한것이 사람의 육체가 미니카 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다. * 타미야 튠업 부품 중에서는 배터리와 모터 회로를 구성하는 접지 단자에 '''금도금을 한''' 제품이 있다. 가격은 2000년대 초반 1,500원 정도 했던 물건. 저항이 줄어들어 대략 1~2km 정도 속도가 빨라지는 효과가 있다. 라고 생각했겠지만, 각 금속의 비저항은 다음과 같다. || 금 : 2.45 * 10^-8, 은 : 1.64 * 10^-8, 구리 : 1.72 * 10^-8 || 금은 비저항이 구리보다 높아 오히려 전압 전달량이 떨어지기 때문에 속도가 떨어진다. 장점은 녹슬지 않기 때문에 관리가 편하다는거 하나뿐. 빨라진 거 같은 건 그저 기본 구리 터미널 관리를 잘못해서 제 속도가 안나왔던 것 뿐이다.[* 왜 수천만원 수억원대 오디오 기기들이 금도금이나 순금 단자를 안쓰고 굳이 은도금이나 순은으로 단자를 만드는지 이해해보면 쉬울거다. ] * [[고스트 스위퍼]]의 [[요코시마 타다오]]는 어린 시절 미니카 대회에서 [[전설]]을 만든 바 있다. *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의 2권에서 [[유키노시타 유키노]]의 구두에 발을 밟힌 하치만이 '뭐야 저 힐, 얼만큼 날이 선거냐. 레이 스팅어냐'라는 말을 한다. 5권의 에피소드 3 '의외로 토츠카 사이카의 취향은 고풍스럽다.'에서 주인공 [[히키가야 하치만]]과 [[자이모쿠자 요시테루]], [[토츠카 사이카]]도 가지고 놀았음이 밝혀졌다. 자이모쿠자는 학교 공작으로 미니카를 가져온 적이 있었고 '브로켄 기간트'에 진짜 망치를 달았다고 한다. 하치만은 '빅 스파이더'에 커터 칼날을 장착한 적도 있고 '레이 스팅어'에 재봉 세트에 들어있는 시침핀을 달기도했다고 한다. 이후 토츠카의 진심어린 주의와 자이모쿠자와 하치만의 자기 머신에 대한 자랑이 듀얼 직전까지 이어지고 토츠카도 자신의 '아반떼'가 꽤 빨랐다며 시합 참여를 희망하며 해당 에피소드는 끝난다. * 초등학교 과학실에서 모터를 쓰는 실험을 할 때 과학실에 굴러다니는 모터 대신 블랙모터를 끼우면 쩔어주는 RPM을 볼 수 있다. 초등학생 아들이 있다면 과학 실습시간에 블랙모터 하나 쥐어 보내주자. 초등학생 아해들의 호기심어린 손길에 노출되는 모터의 생명은 책임 못 진다. * 고전 미니카중 이름 뒤에 '''JUNIOR(Jr.)'''가 붙는 것은 원형이 [[무선모형|RC 카]]다. 예로 AVANTE Jr.와 HORNET Jr., Lunch box Jr. 등이 해당된다. * 이탈리아에선 "스트리트 미니 4WD"이라는 비공식 경기와 팀이 있는데 특이하게도 미나카 트랙이 아닌 공원 같은 거리에서 [[달려라 부메랑]]처럼 하키채 모양의 조종 스틱으로 미니카를 조종과 컨트롤을 해서 미니카를 굴린다. ~~우사인 볼트급 달리기 실력과 체력이 있어야 한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cnXnpOgFrdogonMyRZ40Fw/videos|스트리트 미니 4WD 유튜브]], [[http://streetmini4wdhome.altervista.org/|스트리트 미니 4WD 공식 사이트]] 그냥 단순히 대쉬 욘쿠로(달려라 부메랑)를 따라하는것이 아닌, 스트리트는 스트리트만의 맛이 있다. 미니카의 속도를 높이려면 나도 같이 달리기 속도가 빨라져야 하므로, 달리기 트레이닝이 필요하다던가, 트랙이 아닌 일반 도로 혹은 비포장을 달리기 때문에 거기에 필요한 먼지, 오염물에 대한 대책 등, 실제 대쉬팀이 만화에서 했던 고민을 비슷하게 할수 있다. * 2012년 일본에서 13년만에 공식 경기인 'Japan Cup'이 부활했다. * 2013년 4월부터 일본 이바라키현에 위치한 시립 오오미야 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전체 길이 1188.7m의 코스에서 펼쳐지는 미니카 경주가 개최되고 있다. 2014년 2월 2일 8번째 경주가 개최되었는데, 코스는 약 30명의 인원이 전날 약 7시간에 걸쳐 완성했다. 4세부터 54세까지 총 110명의 선수가 출전했고, 영광의 우승은 29세의 게임 센터 경영자가 차지했다. 경기 실행 위원회는 이 코스의 길이를 기네스북에 등록 신청할 예정이라고 한다. [[http://www.yomiuri.co.jp/national/news/20140202-OYT1T00820.htm|기사]] * 2014년 한국의 인디뮤지션 [[기린(가수)|기린]]이 발표한 싱글인 JAM은 앨범 자켓이나 PV를 봐도 알수 있듯 미니카에 대한 추억을 가진 이들에 대한 헌정적인 성격이 강한 곡이다. 실제로도 PV 제작 관련해서 한국타미야의 협찬을 받았다고. * 용산역 아이파크 몰 6층과 수원역 AK몰 5층, 노원역 롯데백화점 5층에 타미야 전문 매장이 있다. 순정 부품들과 [[달려라 부메랑]], [[우리는 챔피언]] 등의 복각판과 RC, 와일드 미니사구 등 각종 미니카와 관련 부품을 구입할 수 있다. 미니카 트랙( 2017년 9월경에 용산 아이파크 몰 4층 타미야몰 트랙을 철거했다)도 있고 만들수 있는 공간도 있으니 공작 도구 좀 챙거서 즉석에서 만들고 굴려보도록 하자 * 2014년 네이버 자동차에서 기사가 떴다. [[http://auto.naver.com/magazine/magazineThemeRead.nhn?seq=6172|기사1]][[http://auto.naver.com/magazine/magazineThemeRead.nhn?seq=6508|기사2]] [youtube(gx3V51A-euE, width=100%)] * 2015년 10월 18일 대표모델인 [[현대 아반떼|Avante]]를 주행가능한 1:1 스케일로 만들어 공개했다. [[http://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7817|국내기사]] 도요타와 후지쯔의 협력으로 제작한 듯. * 한국타미야에서는 매년 "타미야 MINI 4WD 한국대표 선발전"을 개최하고 있다. 년초부터 시작해 격월로 열리며, 포인트제로 매 대회마다 순위에 따라 포인트가 부여되고, 마지막 대회까지 제일 많이 포인트를 딴 사람이 우승하며, 우승자에게는 연말 일본 시즈오카에서 열리는 "월드챔피언쉽" 출전권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타미야 홈페이지를 참조. [[https://www.tamiya.co.kr/|#]]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