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예창작과 (문단 편집) == 기타 == 이 항목은 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 대해 다루는 곳이고, 예고 문예창작과에 대해 알고 싶으면 [[예술고등학교]] 항목 참조. 커리큘럼은 시, 소설, 드라마, 동화, 비평 등으로 주로 나뉘며 대학별로 조금씩 다르다. 시인 [[황석영]]은 "오늘날 한국 문학이 이 꼴이 된 것은 문예창작학과 때문"이라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다. 정확히는 소설의 기본은 서사 즉 이야기인데 요즘 글 쓴다고 나오는 젊은이들 작품은 대부분 서사라고는 찾아볼 수 없이 그저 '공모전에 당선되기 좋은', 또는 '(묘사 같은) 기술에만 편중되어 있지만 실속이라고는 없는' 작품들만 쓸 뿐이라며, 서사를 잘 쓰려면 본인이 실생활에서 직접 이것저것 부딪쳐 보고 체득한 경험, 체험으로부터 우러나온 철학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서사를 지어내는 능력이 부족하니 자질구레한 문장 묘사에나 매달리게 되는 것이고 이는 문학 기술밖에 가르치지 않는 문예창작과 잘못도 있다는 것.[[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00486609500120&mediaCodeNo=257&OutLnkChk=Y|##]] 이에 시인 권혁웅의 반박을 받기도 했다.[[http://media.daum.net/culture/all/newsview?newsid=20150912031106020&p2m=false|##]]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