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자카 (문단 편집) === [[노블레스(웹툰)/시즌 6|시즌 6]] === [[파일:attachment/무자카/Example.png]] 311화에서 결국 [[이그네스 크라베이]]가 도주하면서 복수한답시고 장치를 파괴하고 그를 깨운다. 이후 라이의 이름을 부르며 폭주하기 시작. 그 정체는 '''[[웨어 울프]]의 전대 로드'''. 또한 라이의 '''유일한 친구'''였으며 [[프랑켄슈타인(노블레스)|프랑켄슈타인]]의 추측으로는 '''라이가 820년간 잠든 원인'''일 것이라고 한다. 또한 라이와 마찬가지로 사망이라고 대외에 알려진 듯. 깨어나서 라이와 마주치자 알아보기는 하지만 [[브로리|눈에 초점이 없다든가 라이의 이름을 반복해서 중얼거린다든가]] 말을 잘 잇지 못하고 괴로워하는 등 뭔가 심상치 않은 모습을 보인다. 아무래도 [[세뇌]]를 당했거나, 제정신이 아닌 듯.[*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로 예전에 어쌔신 팀의 [[마크(노블레스)|마크]]가 [[M-24]]의 인격으로 위장한 채로 정보 수집 활동을 벌일 때 눈에 녹색 빛이 스쳤던 것처럼 무자카가 강제로 깨어날 때에도 그의 얼굴에 그와 유사한 녹색 빛이 스치는 컷이 있다. 또한 820년 전 당시 라이제르에게 패배해서 혼절했던 무자카를 라이제르는 그대로 두고 떠나서 생명력을 너무 소모한 탓에 석양을 보면서 수면기에 들었기에 무자카는 그대로 기절한 상태 그대로 남아있었고, 그런 무자카를 유니온이 확보한 것이다.] 또한 오래 전 웨어 울프 일족 전체를 배신했다고 한다. 하지만 배신하기 전까지는 인망이 있었는지 그에게 여전히 호감을 표하는 [[5장로]]는 물론 그를 지금은 적이라고 간주한 [[켄타스]]도 여전히 경어를 사용하며 경외하는 모습을 보인다. 312화에서는 프랑켄슈타인에 의해 과거가 잠시 나오는데 당시 웨어 울프 중에서는 유일하게 라이를 찾아오는 인물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저 몸에 새겨진 흉터는 당시에도 있었으며 프랑켄슈타인이 어떤 ~~정신 나간~~ 인간인지 어느 정도 알면서도 라이를 챙기는 사람이 생겨서 좋다고 했다. 방에서 나오지 않는 라이에게 밖으로 나오라고 거리낌 없이 말하면서 친구가 왔으면 얼굴 좀 보라고 말하기도 하는 등 좀 드센 듯한 태도는 있지만 그다지 악하다는 느낌은 없는 모습을 보인다. 추가로 루케도니아에 마음대로 왔다갔다 했던 것을 보면 [[전대 로드]]와도 어느 정도 친분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라스크레아와 게슈텔이 무자카를 언급함으로서 귀족들과 로드하고도 아는 사이 임이 확정된 듯. 또한 드센 성격답게 올 때부터 건물을 흔들며 등장했다. 라이가 한숨을 쉰 것과 프랑켄슈타인의 안내로 걸어가면서 '지금까지는 예의상 문 두드리고 왔는데 이제는 네가 문 열어줄 때까지 기다려야겠다' 고 말한 걸 보면 올 때마다 저런 것 같다. 계속 [[라이제르]]를 공격하다가 라이가 펼친 블러드 필드 안에서 잠시 정신을 차리는데 그의 기억은 800년 전 그 시점에 멈춰있으며 지금의 싸움이 800년 전의 싸움과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라이의 말에 잠시 공격을 멈췄지만 '그 일'이라는 말을 듣자마자 다시 정신이 나가버려 "'''언제까지 날 막아설 셈이냐! 인간들이 네게 고마워 할 것 같나!!'''"라는 말과 함께 강한 공격을 하여 결국 라이의 귀걸이에 이어서 반지까지 풀게 만든다.[* 이것을 보면 둘 사이에 오해가 있었고 그것 때문에 무력적 충돌로 이어지고 말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것을 보면 어쩌면 친구였던 라이를 공격하는 거나 웨어 울프를 배신한 것도 '그 일'이라는 것에 큰 관련이 있으며 현재 자신이 어떤 상황에 처했는지도 모르는 것 같다. 313화에서 무자카가 라이제르한테 인간들이 네게 고마워 할 것 같냐는 말과 함께 모든 인간들을 죽이겠다는 것을 보면 작게는 인간이, 넒게는 [[유니온]]이 [[웨어 울프]]를 사냥해서 실험체로 썼기 때문에[* 예로 [[M-21]]의 심장이 바로 웨어 울프 것이다!] 인류를 멸종시키려고 하며 이에 라이는 인간을 보호하기 위해서 820년 전 무자카와 싸웠던 것으로 추측된다. 그렇다면 한 가지 이상한 점이 있는데, 현재 [[마두크]]와 [[5장로]]를 비롯한 웨어 울프는 인간과 귀족 뿐만 아니라 웨어 울프까지 실험체로 사용하는 유니온의 수뇌부로 자리잡고 있다. 그리고 무자카는 웨어 울프를 배신한 전대 로드라는 5장로와 켄타스의 말을 참고한다면 의도적으로 마두크와 다른 배신자 가주들이 미리 계획을 준비해서 일부러 그 둘이 싸우도록 만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라이의 말에 의하면 무자카는 '소중한 것'을 잃은 분노로 자신(이성/판단력)을 잃고 인간에게 분노의 화살을 돌렸다고 한다. 일단은 물러난 것 같은데, 여기에 또 하나의 반전이 있었으니...'''유니온에서는 820년전부터 마두크 몰래 무자카를 철저히 숨겨놓고 실험을 해왔다.''' 그리고 그 사실을 안 [[닥터 크롬벨]]은 부하에게 무자카를 찾으라고 명령했다. '''즉, 유니온은 무자카의 존재를 2, 5장로를 제외하고는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313화에서 장로들끼리 '저들이 누굴까?'하고 물어봤던 건 순 구라였던 것.''' 그 자리에 마두크와 크롬벨이 있었기 때문에 일부러 모른 척 한 것으로 보인다. 327화에서 만신창이가 된 채로 자신을 추적해오는 유니온의 병력을 말살하고 있다가 자신을 찾아온 닥터 크롬벨을 만나게 된다. 닥터 크롬벨의 말을 듣지 않고 없애려는 듯 했으나 크롬벨이 딸의 얘기를 떡밥으로 던지자 눈물을 흘리며 동요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