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몽고주름 (문단 편집) == 상세 == 간혹 [[동북아시아]]계가 아닌 사람에게도 나타난다. 유럽에서는 북유럽, 특히 [[핀란드]]에서 꽤 자주 나타나는 편이다. 핀란드인의 조상은 동북아시아인과 관련이 있다는 설이 있다. 실제로 [[범투란주의]] 관점에서 [[핀란드인]]과 [[헝가리인]]을 동북아시아인과 같은 계열로 분류한 적이 있었다.[* 단 현재 유럽에 거주하는 [[헝가리인]], [[핀란드인]], [[에스토니아인]]등이 속한 [[우랄어족]] 원주민은 원래 동아시아인 인종에 속하는 시베리아 원주민 유목집단으로 시베리아에서 동유럽 북유럽 유럽으로 지속적으로 이주한 결과 현지 민족들과 지속적으로 혼혈하였기 때문에 일부 동아시아인 외모가 나타난것이다.] 그리고 나이가 들면 피부 탄력이 떨어져서 있었던 몽고주름이 사라지는 경우도 많다. [[동북아시아인]]의 쌍꺼풀은 눈을 떴을 때 눈꼬리에서 눈물샘 쪽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모양의 인라인이 많지만(혹은 눈물샘으로 말려 들어가는 모양이라고도 볼 수 있다.), 다른 인종은 눈꼬리 쪽과 눈물샘 쪽의 두께가 일정한 아웃라인이 많다. 동북아시아인의 쌍꺼풀은 눈을 떴을 때, 눈꼬리 부분으로 갈수록 퍼지는 모양이 많다고 생각하면 된다. 동북아시아인의 조상은 극한의 추위를 견디기 위해 눈동자의 노출을 줄여야 해서, 이에 몽고주름이 생기고 쌍꺼풀이 옅어졌다는 설이 있다. 없어진 게 아니고 옅어진 것이다. 예를 들어 현대인 중 [[사랑니]]가 있는 사람이 있고, 없는 사람이 있는 것과 같다. 많이 옅어진 사람은 외까풀, 덜 옅어진 사람은 속쌍꺼풀, 겉쌍꺼풀, 인라인, 짝눈 등인 것이다.[* 이에 눈동자 노출량이 비교적 적어져서 혹한기 중 눈에 의해 반사되는 자외선을 줄이기 위해 검은 동자를 갖게 됐다고 한다.] 아이슬란드의 여자 가수 [[비요크]]는 부모 모두 [[아이슬란드인]]인데 몽고주름을 가지고 있어 어렸을 때 중국계로 오해받았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