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주 (문단 편집) === 논란 === 2014년 2월 25일, [[아베 신조|아베]] 정권이 새로운 에너지 기본계획의 정부안을 결정했다. [[https://web.archive.org/web/20150627030924/http://asahikorean.com/article/newclear_disaster/AJ201402260084|몬주를 계속 써먹기로 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상황 개선 같은건 없다. 얼마나 관리가 허술한지 2014년 초에는 [[https://m.kmib.co.kr/view_amp.asp?arcid=0922904160|바이러스 감염]]으로 일부 자료가 유출되었다. 후에 밝혀진 바로는 [[곰플레이어]]를 업데이트하다 피싱사이트에 [[http://www.i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9|당했다고 한다]]. 보다 못한 일본의 원자력규제위원회는 2015년 11월 4일 정례회의를 열어 몬주를 안전하게 운영할 능력을 가진 새 운영주체를 찾는 등 안전 관리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것을 담당 부처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8&aid=0002295470|문부과학성에 권고했다.]] 현재 몬주를 운영·관리하고 있는 ‘일본원자력연구개발기구’가 2012년 11월 원자로에 사용된 약 1만개 기기의 안전 점검을 누락하는 등 몬주의 안전 관리에 적지 않은 허점을 드러냈기 때문. 일본 내 3개 유력지가 사실상 몬주의 폐로를 촉구하는 사설을 내놓는 등 이 문제에 대한 일본 사회의 판단은 사실상 '''포기'''로 가닥이 잡힌 상황. 사실 벌써 2조엔 이상 갖다 박은 몬주의 발전 능력이 고작 화력발전소 하나 수준임을 고려할 때 몬주를 버리지 않는 이유는 경제성이 아니다. 애당초 실험용 원자로라 경제성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였고… 문제는 몬주 원자로에서 [[나트륨]] 다루는 기술을 완성해야 고속증식로 제작을 위한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는 점이다. 여기서 몬주를 포기하면 사실상 고속증식로 연구 자체를 포기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지금까지 고속증식로 연구에 들인 돈이 아까워서 포기하지도 못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을 듯. 그런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