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스터(만화)/등장인물 (문단 편집) === 주요 연쇄살인범들 === * 페터 위르겐스(Peter Jürgens)[* 정발판 표기는 피터 율겐스.] 12건의 살인을 저지르고 본편에서는 복역 중 길렌의 취조를 받는다. 이전 11건의 살인은 모두 성폭행이 연루된 살인이었으나, 12번째 피해자가 52세의 고령이며, 성폭행 흔적이 남아 있지 않았다. 길렌은 처음에 12번째 살인은 그저 수사에 혼란을 가져오려 했던 것으로 보았으나, 텐마와 윌겐스의 이야기를 듣고 재조사하였다. 그리고는 12번째 살인이 요한의 꼬드김[* 페터는 어린 시절에 집에 있는 창고에서 어머니에게 아동학대를 당했는데, 요한이 페터의 과거를 조사한 뒤 그가 아동학대를 당했던 창고를 당시 자신의 보호자였던 켄프 부인의 창고에 그대로 재현해두었다. 그리고 자신의 사진에서 얼굴을 오려낸 뒤, 거기에 어린 페터의 얼굴 사진을 감쪽같이 붙여둠으로서 페터가 켄프 부인이 자신의 어머니라고 착각하게 만들었고, 페터는 정신을 차렸을 때 이미 켄프 부인을 살해하고 있었다고.]에 의한 치밀한 청부살인임을 깨닫는다. 이후 리하르트의 추리를 듣고 요한이 실재한다는 것을 입증하려고 길렌이 보여준 요한의 사진을 보고는 "당신도 이리 와, 당신도 이리 와."라고 혼잣말하다가 연필의 자신의 귀에 박아넣어서 자살한다. [[에드먼드 켐퍼]]를 모델로 한 듯 하다. 성우는 [[코야마 리키야]]/[[시영준]]. * 라인하르트 딩어 뒤셀도르프 주변에서 최소 5건의 살인을 저지른 전직 택시 기사로, 자기 나름대로의 정의관을 가진 인물이다. 다만 그 정의관에 맞지 않는 인물을 '쓰레기'라며 죽어야 한다고. 다만 그가 저지른 사건 중 하나가 어떤 근면성실한 은행원을 죽인 사건이라서 바이스바하 경감의 취조를 받고는 그 사건이 요한의 꼬드김에 의한 것임을 털어놓는다. 사실 그는 요한과 니나가 병원에서 도망쳤을 때 남매를 거둔 적이 있었고, 그때 요한이 한 말[* 공원에서 한 남자가 데리고 다니는 개가 볼일을 보자 마구 발길질을 했고, 딩어는 그를 말리다가 마구 주먹질을 해 경관의 제지를 받는다. 이를 본 요한이 "그 아저씨는 잘못이 없어요. 저기 개를 데리고 있는 아저씨가 먼저 때리기 시작했어요."라고 말해 풀려난다. 갈 곳이 없는 둘을 집으로 데리고 여느 때처럼 뉴스를 보며 욕설을 퍼붓다가, 옆에서 요한이 그에게 "아저씨 생각이 옳아요. 그런 사람들은 필요 없어요."라고 말했다.]이 그의 살인 충동을 일깨웠다. 성우는 [[야마지 카즈히로]]/[[이윤연]]. * 홀스트 그로스만 루엔하임 편 직전에 뜬금없이 등장하는 인물로, 본편에서는 그저 '요한의 협력자[* 실제 애니판 엔딩 크레딧에 올라가는 배역이 이렇다.]이고, 요한을 위해 많은 돈을 모았으며, 요한을 위해 많은 사람들을 죽였는데 자기 파괴가 시작된 요한의 손에 목숨을 잃는 인물'에 불과했다. 속편 시점에서 정체가 드러나는데,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에서 '해부업자'로 불리던 연쇄살인범으로 범죄 수법이 대단하다 못해 완벽하다고 한다. 그의 정체 또한 지하실에 감춰진 사진 모음으로 겨우 알게 됐을 정도. 무려 28건에 이르는 연쇄살인을 일으켰으며, 대다수는 중년부부연쇄살인사건의 케이스와 일치하며, 2건은 다른 살인과는 수법이나 피해자가 다른 사건이었다. 바이스바하 경감은 이런 유용한 인물을 요한이 죽인 것을 그가 '최후의 풍경'을 보았기 때문이라고 추측한다. 성우는 [[아소 토모히사]]/[[양석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