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더니즘(미술) (문단 편집) === 고대 === [[파일:external/daljin.com/6000122532_20081111.jpg]] 미론, <원반 던지는 사람>, 기원전 5세기경 [[파일:external/www.getty.edu/01520401.jpg]] [[http://www.google.com/culturalinstitute/asset-viewer/storage-jar-with-diomedes-and-odysseus/WQFATOzETCsWxQ?hl=ko&projectId=art-project|<디오메데스와 오디세우스가 그려진 항아리>, 약 기원전 540년경]] 고대 그리스, 로마의 조각이나 도자기에 그려진 주제는 대부분 신화 속 이야기였다. 신체의 모습이 사실적으로 보일지는 모르지만, 이 모습은 어디까지나 '''이상화된 모습'''이다. 그리스 시대에는 소위 황금비례라고 불리는 자연적 비례가 아주 중요했고, 예술에선 이를 인체에 적용시켰다. 그리스인들은 병적으로 비례에 집착했는데, 이는 플라톤의 이데아론에서 이유를 찾을 수 있다. 그리스인들은 현실이 이데아의 모방이라고 여겼기 때문에 현실의 것을 그대로 그리는 것은 하찮은 것이라고 생각했다. 현실을 것을 그리는 대신 이데아의 것을 그리고 싶어했기 때문에 인간이 수학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비례에 집착했던 것이다. 이러한 사고는 모더니즘이 시작되기 까지 2천여년 동안 서구세계를 지배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