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수현 (문단 편집) == 개요 == 대한민국의 시트콤/드라마 각본가다. [[1996년]]에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으로 데뷔하여 [[점프(EBS)|점프]], [[연인들]], [[논스톱4]] 등 여러 시트콤의 작가였다. 이후 4년간 공백기를 가지다가 [[2008년]]에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3]]을 집필하면서 드라마 작가로 전향하게 된다. 시즌1~시즌2는 박민정 작가의 후임으로 집필했다. 이후 시즌4에는 출산으로 인해 하차하고 임수미 작가가 집필했다. 이후 시즌5에 복귀하여 오랫동안 막영애 시리즈를 집필했다.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일상 속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재밌는 스토리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시즌14를 기점으로 지나친 삼각관계 스토리로 시청자들에게 큰 혹평을 받았고, 이후 백선우, 최보림 작가와 함께 막영애에서 하차 후 1년 후인 2016년에 [[혼술남녀]]를 집필하여 5%의 시청률을 뽑아내며 인기를 얻었다. 반면에 명 작가가 하차한 막영애 시즌15는 억지 삼각관계 및 캐릭터 붕괴 등으로 많은 혹평을 받았다. [[2017년]]에는 인기에 힘입어 혼술남녀 시즌2를 집필할 예정이었으나, [[tvN 혼술남녀 조연출 자살사건|어느 사건]]이 뒤늦게 조명된 이후로 결국 무산된다. 대신 [[2018년]]에 의학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를 집필했지만, 1%가 나왔고, 급기야 후반부에는 0%까지 떨어지는 등 비참한 성적을 거두게 되었다. 이후 [[2021년]] [[JTBC]] 드라마 [[월간 집]]으로 복귀했으나, 이쪽 역시 매니아층은 존재했으나, 시청률 부진 및 작품에 대한 혹평 등으로 초라하게 퇴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