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도잔월파 (문단 편집) === 마지막 형태 === [[파일:attachment/명도잔월파/MDO4.jpg]] || [youtube(_JpWUFtHRp4)] || || [[이누야샤 완결편]]에서의 연출 || 마지막 형태는 완전한 명도를 칼날 형태로 쪼개서 날리는 기술. 나라쿠와의 최종 결전에서 '''동료들을 생각하는 마음과 나라쿠를 용서할 수 없다는 이누야샤의 마음에 반응하면서 나온 형태'''이다. 베지 못하는 검인 천생아의 형태를 답습하던 이누야사의 명도가 철쇄아의 '베는 검'이라는 테마에 잘 맞는 형태로 변화한 것으로, 토토사이의 말에 의하면 [[이누야샤(이누야샤)|이누야샤]], [[철쇄아|검]], 기술 3가지가 하나가 되었을 때 발현되는 기술이라고 한다. 이 형태에서는 칼날 형태의 명도가 날아가면서 적을 베어낸 뒤, 베어낸 파편들을 명도로 빨아들인다. 즉, 이전 형태까지의 명도잔월파는 단순히 명도를 열어 적을 명계로 빨아들이는 것에 불과했지만, 칼날 형태가 되면서 명도 자체가 물리적 타격력을 갖추게 된다. 비록 나라쿠는 사혼의 구슬의 의지로 명계로 빨려가지 않으나, 나라쿠의 몸 본체는 물리적 실체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칼날 형태의 명도로 타격을 주는게 가능했다. 하지만 나라쿠의 넘사벽 재생능력과, 이승에도 저승에도 속해있지 않은 사혼의 구슬의 힘 때문에 치명타는 주지 못한다. 셋쇼마루에게 물려받은 명도잔월파가 아닌, 이누야샤가 자신만의 형태로 성장시킨 기술이다. 물론 이누야샤 본인도 완전한 원형의 명도잔월파를 쓸수 있지만 애초에 철쇄아를 테마에 맞게 '''베는 검'''으로 사용하는 이누야샤로써는 이렇게 쓰는 게 더 어울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