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며 (문단 편집) === 역사 === 역사적으로는 '-[[음|(으)ㅁ]]' + '이(이다)' + '-어/아'가 합쳐져 '-으며'가 됐다고 보는 듯하다. 한편 모양이 비슷한 '-(으)매'는 '-[[음|(으)ㅁ]]'+ '-에'였다는 듯. [[이두]]로는 주로 彌를 썼고, 특히나 이 용법으로 쓰일 땐 㢱로 줄여썼다. 이 글자는 거의 이두/구결 전용 글자로 '며'라고만 읽는 편. 간혹 米로 쓰기도 하고, 㢱가 변한 旀도 쓰였다는 듯. 특히 '[[하다]]'의 뜻을 지닌 爲와 같이 쓰여 爲㢱(하며)로 자주 쓰였다. 구결로는 厼의 밑부분만 쓴 걸 주로 '며'로 읽었다(근데 입력이 좀 어렵다). 厼는 강세 접미사 '곰'에 주로 쓰인 편. [[파일:external/f53bbfd4d0da9e7dc00fb59fc7f0520a500c2094e9f563298eef250bfddba441.png|align=right]] > 膝肹古召'''旀''' 二尸掌音毛乎支內良 千手觀音叱前良中 祈以攴白屋尸置內乎多 > 무루플 ᄂᆞ초'''며''' 두ᄫᅳᆯ 손ᄇᆞᄅᆞᆷ 모도ᄂᆞ라 千手觀音 알파ᄒᆡ 비ᄉᆞᆯᄫᅳᆯ 두ᄂᆞ오다 > 무릎을 낮추'''며''' 두 손바닥 모아 천수관음 앞에 비옴을 두노이다 >---- > '''도천수관음가(~765), [[김완진]] 역''' > 迴向,,丷尸入灬,, 故,,刂'''厼''',, > 회향ᄒᆞᆯᄃᆞ로이'''며''' > 회향하기 때문이'''며''' >---- > '''화엄경소경(1087?)''' > (한문) 謂殺 一家非死罪三人及支解人若採生造蓄蠱毒魘魅 >---- > (이두) 一家內死罪不喩在三人乙殺害'''爲旀'''他人矣四支乙截割'''爲旀'''他人矣生氣乙採取'''爲旀'''害人毒蟲等物乙蓄養'''爲旀'''魘魅咀呪爲行臥乎事 >---- > (현대) 일가 내 죽을 죄 아닌 세 명을 살해'''하며''' 타인의 사지를 절단'''하며''' 타인의 생기를 채취'''하며''' 유해 독충 등을 배양'''하며''' 염매주술하는 일 >---- > [[http://dl.ndl.go.jp/info:ndljp/pid/1462946/30|대명률직해(1936년 교정본) 2. 십악(十惡) 5. 부도(不道), 25쪽(pdf 왼쪽)]]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