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모라이즈(소설)/설정 (문단 편집) === 클랜 === 홀 플레인 사용자들이 생존과 발전을 위해 뭉친 모임, 게임의 길드나 클랜과 동일하다. 규모가 크고 수준이 높다면 도시 공략에서 공을 세워, 해당 도시의 관리를 맡아 세금을 거둬들일 수도 있다. 대다수의 클랜은 특정 도시를 거점삼아서 상주하며 유적이나 던전을 탐험하고 사냥을 해서 살아가며, 이 경우 해당 도시를 관리하는 클랜의 산하에 들게 된다. * '''황금 사자''' 김수현이 홀 플레인에 들어올 당시 북대륙에서 가장 강한 세력을 구축한 클랜. 북대륙 유일의 대도시이자 사용자 아카데미가 위치한 바바라를 관리하고 있으며 당시 북대륙 세력도가 친 황금사자VS반 황금사자로 나뉘어 있을 정도였다. 북대륙에서 강자의 상징인 10강도 3명이나 소속되어 있었고 중립을 유지 중인 그림자여왕을 제외해도 우호 클랜까지 포함해 10강을 7명이나 소속하고 있었다. 그러나 세력을 확고하게 하기 위해 황금사자 파벌로만 부랑자 토벌 작전, 거기에 이어 강철산맥 공략에 도전했다가 대차게 망해버린다. 클랜 로드가 의식불명이 되고 원정을 떠난 1400명중 1000명이 사망하여 클랜이 휘청이게 되었을 정도. 어떻게든 피해 복구를 하기 위해 은퇴한 황금사자 설립 멤버중 한 명인 대모를 복귀시키거나 새로운 사용자 입장을 기회로 김수현에게 미인계를 걸어오는 둥 끈질기게 재기를 노리다가 신입 사용자들을 선동해 9할 가까이를 황금사자 우호 클랜으로 영입해버리고는 아예 타 파벌 클랜들과 척을 져버린다. 서대륙 무법자&부랑자 잔당 연합군이 쳐들어오자 고려 클랜을 위주로 한 반 황금사자 세력에게 버림받아 완전히 망한다. * '''SSUN''' 친 황금사자 세력의 NO.2 , 부랑자 말살작전에서 입은 피해로 거의 반토막이 나버렸고, 일발역전을 위해 남은 전력을 긁어모아 강철산맥 공략조에 투입한다. 그 결과는 위에서도 밝혀지듯이... * '''천둔''' 검후(劍后) 남다은이 소속된 클랜이나 실상은 남다은을 불신하는 북대륙세력이 남다은을 감시하기 위해 만든 클랜. (수정 전에는 남다은이 10강 중 한명이라고 나와 있었으나, 남다은이 10강이 된 것은 새로 10강을 뽑은 후이다.) * '''고려''' 황금사자에 반대하는 클랜들 중 가장 강한 세력을 가진 클랜. 북대륙 동부의 일반도시 프린시카를 관리하고 있다. * '''이스탄텔 로우''' 철혈여왕 한소영이 로드를 맡고있는 클랜. 해밀, 머셔너리와 함께 북대륙 3대 클랜으로 알려지고 있는 클랜이며, 10강 처형의 공주 연혜림이 소속되어 있으며 소도시 모니카를 관리한다. * '''머셔너리''' 주인공인 김수현이 세운 클랜으로 소수 정예이면서 대륙 유일의 자유 용병형 클랜이다. 특정한 도시나 대륙에 소속되지 않는 자유 신분을 지니며, 여러 의뢰를 받아 해결한다. 김수현의 영향으로 북 대륙의 아직 드러나지 않은 웬만한 유적은 싹쓸이하여 많은 성과를 챙겼고, 김수현의 제3의 눈 덕택에 최상위 사용자들을 다수 영입하여 전력면에서 보자면 단연 '''모든 대륙을 통틀어 최강으로 꼽힐만한 클랜'''.[* 김수현을 포함해 고연주, 차소림, 선유운, 남다은, 허준영등 현 10강이나 10강이상의 실력자들이 다수 포진해있으며 안솔, 백한결등 직접적 전투계열이 아닐지라도 여러 의미로 막강한 전력들이 다방면으로 존재한다.][* 3명(제로코드를 포함하면 4명)의 신들이 협력관계에 있는 사기적인 클랜, 그리고 주인공도 반신의 경지에 오른다.] 머셔너리의 일반 클랜원이 다른 클랜에 가면 즉시 간부대우를 받는다는 소리도 있을 정도로 구성원 하나하나가 최상위 사용자이다. 단 문제가 개선되는 2부 후반 이전까지 제일 손꼽히던 문제로는 머셔너리 소속 클랜원 '''전부'''가 크든 작든 김수현을 보고 들어오며 김수현에게 의존하는 면이 큰지라 김수현이 모종의 이유로 실종되어버리면 바로 사상누각이 되어버린다는 약점이 있었'''었'''다. 로드인 김수현을 포함해 부랑자에 극도로 적대적인 우정민, 선유운 등이 적극적으로 북대륙 클랜 회의에서 척살단 조직에 대해 의견을 냈던만큼 부랑자 척살단 또한 있으며 워낙 부랑자들 사이에서 악평이 자자하다 보니 머셔너리 척살단만 발견했다 하면 아예 부랑자들이 바로 다 튀어버릴 정도. 척살단 초창기엔 김수현이 직접 주도했으나 이후 상황이 바빠지며 척살단은 해체되었고 랭크제 결성 이후 우정민과 선유운의 제안으로 김수현이 빠지고 우정민을 리더로 척살단이 재조직되었다. * '''해밀''' 주인공의 형인 김유현이 세운 클랜. 클랜 로드인 김유현 본인을 포함해 전반적으로 실력자들이 모인 클랜에 김유현이 전략면에서도 뛰어난 만큼 1회차에서도 이스탄텔 로우와 함께 황금사자가 파탄난 이후 압도적인 2강 클랜으로 꼽혔지만 김수현이 트롤링으로 아스타로트에게 잡힌 탓에 그것을 구출하는 과정에서 클랜 로드인 김유현을 포함해 태반이 사망하면서 자동으로 파탄나버렸다. 2회차에선 김수현이 다방면으로 지원해주느라 단순 전력면에선 더 강해졌지만 그만큼 상대적으로 실전 면에서 각성이 늦어지는 반작용이 생기기도 했다. 여담으로 형제끼리 여난체질&둔감체질인지 해밀 클랜의 여간부진 상당수도 김유현에게 푹 빠진 상태지만 김유현은 이를 전혀 인식 못하는 중[* 후일담에서 감유현은 총 6명의 여자와 이리저리 얽혀있음이 밝혀진다.], 툭하면 형제가 서로가 서로에게 독백으로 '''와 저 눈치 없는 형/남동생 좀 봐라. 누굴 닮은 건지 나처럼 눈치 좀 가져보지'''라고 해서 주변의 듣는 사람들의 어이를 상실시킬정도(...). * '''마법의 탑''' 반황금사자 파벌에 속한 클랜으로, 클랜 로드는 타로 카드 마술사 선율. 그리고 간부 중에는 저주술사 강태욱도 속해 있다. 명칭으로 보면 태반이나 전부가 마법사계열 인물들로 추측된다. * '''리버스''' '전투 명가'라고 불릴 정도로 호전적이면서도 강한 클랜. 클랜 내에 시크릿은 커녕 레어 클래스마저 거의 없지만 부단한 노력으로 경지에 오른 사용자가 많아 두터운 전투 사용자들을 보유한다. 김수현이 노력하는 자들의 클랜이라고 묘사하며 호감을 보인 적이 있다. '부랑자 학살자' 김덕필과 허유리 등이 소속되어 있다. * '''너도밤나무''' 클랜 로드는 성스러운 여왕 유현아. 1회차에서 홀 플레인 재패를 거의 완료했던 클랜이다. 전성기에는 마력 101 제갈해솔, 신창 차소림, 미친년 반다희, 무신 차승현이 소속되어 10강만 4명이나 소속되어 있었으며 김수현의 기억으로는 신의 방패, 그림자 여왕도 이 클랜에 소속됐었거나 동맹을 맺은 상태였다. 모든 분야의 인재들이 다 모인 '''올스타 클랜''' 그러나 이스탄텔 로우를 주로 한 한소영 세력에 패배해서 전원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 2회차에선 이스탄텔 로우와 적대적이였다는 점 때문에 초반의 사납던 시절의 김수현에게 반다희와 차승현이 죽어버리면서 클랜이 파탄나고 클랜장 유현아가 이래저래 막 구르다가 결국 김수현에게 죽으면서 클랜이 완전히 소멸했지만, 이후 김수현이 과거를 고치면서 반다희, 차승현이 모두 살아남은 상태에서 머셔너리의 산하나 동맹같은 관계로 편입되며 덤으로~~라기엔 이쪽이 본래 의도같지만~~ 유현아는 김수현에게 반다희는 안현에게 반한 상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