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로나 (문단 편집) == 올 때 메로나 == 2006년 5월 이전에 다음 카페에서 처음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를 대중적으로 퍼트린 것은 [[조석(만화가)|조석]] 작가의 [[마음의 소리]]로 보인다. 사용하는 예는 외출하는 사람에게 나간 김에 들어올 때 간식거리같은 것 좀 사갖고 와 달라고 부탁하는 것이며 바리에이션으로는 "올 때 [[새우깡]]"이나 "올 때 [[자갈치(과자)|자갈치]]" 등이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주로 동생이나 엄마가 나갈 때 부탁의 표현으로 쓰이기도 하고, 온라인에서는 게임을 끄거나 또는 시험을 볼 때 빨리 돌아오라는 의미로 사용한다. [[몬스터 헌터 월드]]에서는 파티원이 수레를 탔을 때 출력할 수 있는 매크로를 종종 이걸로 바꿔두는 유저가 많다. 집으로 돌아올 가족이나 친구, 연인 등에게 무언가 사오길 기대하는 내용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군대에서도 휴가나 외출, 외박 나가는 후임들한테 장난삼아 이야기하기도 한다.[* 선임들이 농담으로 이 이야기를 꺼낸다고 진짜 메로나를 사와도 외부 음식은 반입할 수 없다. --그럼 PX에서 사가면 된다--] 이후에는 웹툰 작가가 휴재 혹은 휴식기를 가지고 돌아올 때 독자들과 건네는 인사치레 정도가 일상적으로 되었다. 주로 휴재 후 첫 화의 마지막에 메로나를 그려 넣는다. 그 외에 유튜버나 스트리머가 작은 사고를 쳤을 때 별거 아니니 괜찮다는 의미로 사용하기도 한다. 그 정도의 사고는 큰 문제 삼지 않을 테고 팬 또는 시청자로서 변함없이 응원할 테니 다음 시간의 방송을 시작할 때, 즉 다시 '''올 때''' 또 재미있는 방송을 해 달라는 의미. 이 문구를 빙그레 측에서도 의식했는지 2018년경에 생산되는 메로나 겉봉투에 [[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40237207|All that Melona]]라고 써져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 빙그레에서 해당 문장을 맨 처음 말한 사람을 찾으려고 했으나 실패했고, 대신 상표권 등록은 해놓았다고. 심지어 자사 상품 캐릭터화 작품인 [[빙그레 메이커]]에서도 이 제품의 캐릭터화를 할 때 '''옹떼 메로나 부르쟝'''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