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맥도날드/메뉴 (문단 편집) === 햄버거 === 기간 한정 판매 종료 메뉴들도 함께 서술한다. * 더블 햄버거 - 원년 멤버, 1994년 단종 추정. 맥더블에서 치즈가 빠진(=햄버거에 패티가 추가된) 구성. * 특불버거 - 1999년 1월 1일 출시, 패티가 2장 들어있다. 특히, 패티 사이에 치즈가 들어있어 색다른 맛이 난다. 단품 2,800원. 세트 3,700원. * [[새우버거(맥도날드)|새우버거]] - 2000년 출시, 2010년 단종. 그 후 [[디럭스 슈림프 버거]]로 업그레이드 돼서 나왔다. 해당 문서 참조.(슈림프버거를 슈프림으로 잘못 부르는 경우가 많아 슈림프 슈프림 = 슈슈버거로 이름이 바뀐다) * 치킨폴더, 야채폴더 - 2004년 6월경에 웰빙 메뉴인 후레쉬플러스 출시와 함께 도입돼서 2008년 1월에 단종되었다. 사실 햄버거는 아니고 현재 사이드 메뉴에 있는 스낵랩 비슷한 종류로 [[케밥]]이나 타코와 비슷하지만 사이드 메뉴 정도가 아닌 일반 햄버거 정도의 위치였고 세트로도 팔던 메뉴다. 야채폴더는 맥도날드에서 몇 안되는 채식주의자를 위한 메뉴였고 치킨폴더의 맛도 괜찮았기 때문에 단종될 때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 [[미니맥]] * 베이컨 치즈버거 * [[맥휘스트]] * 월드버거 시리즈 - [[2006 FIFA 월드컵 독일]]을 앞두고 발매된 메뉴들. 월드컵 본선진출국인 이탈리아, [[멕시코]], [[오스트레일리아]]를 본딴 버거를 출시하였는데 2006년 4, 5월에 '''이탈리안 버거''', 6월에 '''멕시칸 버거''', 7월에 '''오스트렐리안 버거'''를 출시하였다. 2006년 7월 31일 판매종료되었다. 이탈리안 버거와 멕시칸 버거는 둥근 형태이지만 유일하게 오스트랠리안 버거는 길다란 형태로 만들었다. 그리고 이벤트 종료후 재료가 남았는지 이 세 버거를 합체시켜서 나온게 바로…… * [[빅테이스티]] - 위의 월드버거 시리즈 재료를 합쳐 만든 것. 2006년 8월 출시, 2008년 단종. * [[빅 불고기 버거]] - 2010년 단종. [[더블 불고기 버거]]로 열화되어 존속중이다. * [[그릴 치킨버거]] - 2011년 출시, 2012년 단종. * [[그랜드 프라임]] - 2011년 7월 1일~8월 28일까지 한정판매했던 메뉴. 가격은 5,400원(단품)/6,900원(세트). 정식 메뉴 승격 없이 단종되었다. * 5대륙 6메뉴 시리즈 - [[2012 런던 올림픽]]을 앞두고 발매된 메뉴들. 심지어는 맥모닝 메뉴에도 2개 포함되어 있다. 한정 판매 기간에는 디럭스 브런치를 제외한 이들 메뉴를 주문할 때마다 쿠폰이 나오는데 다 먹은 사람에게는 호주 바베큐 버거 단품 1개를 주었다. 2012년 6월 22일부터 8월 26일까지 한정 판매. * 아메리카 베이컨 토마토 맥머핀 - 맥모닝 메뉴. 양상추와 토마토, 케네디안 베이컨, 치즈가 들어있으며 맥모닝인데 특이하게 야채가 들어있다. 이제까지의 맥머핀과 다르게 야채가 들어가 있어 식감이 좋다는 반응을 얻었으며, 마침내 올림픽 한정 메뉴 중 유일하게 정식 메뉴로 승격되었다. 정식 판매명은 그냥 '베이컨 토마토 머핀'. * 아메리카 디럭스 브런치 - 맥모닝 메뉴. 한마디로 말하자면 빅 브렉퍼스트와 핫케익을 합친 것이다. 별 기대는 말자. 게다가 이놈을 먹어도 주문할 때 마다 나오는 호주 바베큐 버거 무료 쿠폰 적용은 안된다. 단품 4,400원. 세트 5,000원. * [[호주 바베큐버거]] - 이때 출시된 뒤, 2013년 1월 단독으로 재판매되었다. 문서 참조. * 유럽 포모도로 치킨 버거 - 다소 두툼한 치킨 패티[* 매장마다 다를 수도 있음.]에 토마토 소스[* 이 소스덕에 제품명에 포모도로가 들어간다.], 토마토, 양상추, 모짜렐라 치즈(로 추정되는 흰 치즈 --놀랍게도 모짜렐라 치즈 맞다.--)가 들어갔다. 사용하는 빵이 좀 특이한데, [[바질(향신료)|바질]]이 들어간 포카치아 빵. 단품 4,700원. 세트 6,400원. 런치 할인 적용시 세트 4,500원. 토마토 소스, 모짜렐라 치즈, 바질 등등 피자에 들어가는 재료가 많이 들어가서 햄버거에서 묘하게 '''[[피자]] 맛'''이 난다. 올림픽 기간 중 한국팀이 금메달을 따는 날에는 1 + 1 행사를 했는데 문제는 한국 대표팀이 거의 매일 금메달을 따면서(...)[* 런던 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은 금메달 13개, 은메달 9개, 동메달 8개로 종합 5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거의 매일 1 + 1행사를 하게 되었다. --[[사람 다 죽게 생겼다. 이놈들아!|맥도날드 다 망하게 생겼다 이놈들아!]]-- 재고가 떨어지면 밑의 호주 바베큐 버거 1 + 1 행사를 하거나 아예 쌩까거나(...) 매장에 따라 포모도로 대신 호주 바베큐 버거를 1 + 1 행사하기도 하였다. * 아시아 쉑쉑 칠리 후라이 - 무슨 말이 필요한가.... 롯데리아 양념감자의 데드카피다. 단품 1,700원. 세트로 시키면 세트가격에 300원이 추가되며 L 세트로 시키면 무료로 교환할 수 있다. 이후 이 메뉴는 2015년경 '쉑쉑 후렌치 후라이'라는 이름으로 상하이 디럭스와 함께 부활하기도 했다. * 아프리카 필리필리 맥너겟 소스 - 기존의 맥너겟에 뭔가 깐풍기 또는 닭강정 소스 맛이 나는 소스가 딸려나온다. 6개 2,500원. 10개 3,900원. * 더블 토마토 시리즈 - 2013년 11월 22일 런칭한 시리즈.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에 들어가는 토마토를 2장으로 늘려서 300원을 더 받고 '더블 토마토 베이컨 디럭스', '더블토마토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로 팔았고, 맥모닝 시간에는 치킨 치즈 머핀과 베이컨 에그 머핀에 토마토를 넣어서 각각 '토마토 치킨 치즈 머핀'과, '토마토 베이컨 에그 머핀'으로 팔았다. --신선함이 더블더블-- 12월 26일, 행운버거 출시와 함께 단종. * [[1988 버거]] - 1955 버거에 이어서 맥도날드가 한국에 진출한 지 25주년[* 맥도날드는 1988년에 처음으로 국내에 들어왔다. 그래서 1988 버거.]을 맞아서 판매하는 버거로 패티 2장 사이 [[치즈]]를 껴놓았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매콤한 특제 소스가 들어가 있다고 한다. 단품 4,200원, 세트 5,500원, 맥런치세트 4,500원. 여담으로 (당연할 수도 있지만) 진출 초기 당시의 기본 버거와는 맛이 다른 모양. *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한정 메뉴 시리즈 - 출시일은 다르지만, 모두 2014년 7월 20일까지 판매되었다. * 삼바 비프 버거 - 7가지 재료[* 두꺼운 패티, 베이컨, 양상추, 양파, 토마토, 피클, 치즈]의 조화로운 맛을 세일즈 포인트로 삼았다. 또한 흰 깨와 검은 깨가 동시에 들어간 전용 참깨빵을 사용했다. 5월 22일부터 판매 시작. * 라틴 BLT 머핀 - 원래 판매되던 베이컨 토마토 머핀의 조합에 계란을 추가했다. 5월 22일부터 판매 시작. * 살사 치킨 버거 - [[맥스파이시 케이준 버거]] 조합에서 케이준 소스 대신 할라피뇨 소스를 넣고, 추가로 베이컨이 들어갔다. 역시 삼바 비프 버거에서 사용된 바 있었던 전용 참깨빵이 사용되었다. 6월 12일부터 판매 시작. * 맥스파이시 케이준 디럭스 - 2014년 7월 21일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와 같이 추가. 상하이 디럭스와 같은 빵과 베이컨이 추가되었다. * 바베큐 불고기 버거 - 2015년 5월 15일부터 판매된 행복의 나라 버거 메뉴 중에 하나로 일반 불고기 버거에 바베큐 소스를 추가한 버전. 2015년 8월 31일 단종되었으며, 그 빈 자리는 핫 불고기 버거가 대체했다. * 핫 불고기 버거 - 바베큐 불고기 버거 단종 이후 9월 1일부터 판매된 행복의 나라 버거 메뉴로 이쪽은 '매콤한 핫 소스'를 추가했다. 2015년 11월 2일 츄러스의 출시와 함께 단종되었다. * [[미니언즈]] 프로모션 메뉴 - 맥도날드가 영화 미니언즈를 프로모션하면서 출시한 한정 메뉴 시리즈. 2015년 7월 27일 출시되어, 8월 31일까지 한정 판매되었다. * 미니언 슈비 버거 - 일반 순쇠고기 패티와 디럭스 슈림프 버거의 새우 패티가 동시에 들어간 버거. 토마토는 덤이다. 이후 [[슈비버거]]라는 이름으로 정식 메뉴화된다. * 미니언 옐로 머핀 - 보통 머핀에 들어가는 계란 후라이 대신 스크램블 에그가 들어간 머핀. 이 스크램블 에그가 들어간 머핀이라는 아이디어는 토마토 스크램블 에그 머핀으로 계승된다. * 1955 파이어/스모키 - [[1955 버거]]의 개조판. 스모키는 케첩대신 바베큐소스와 베이컨이 1장 추가되고, 파이어는 케첩대신 타바스코 소스와 적양파가 추가됐다. 상당히 잘 나갔다. 반응과 수익에서 재미를 본 탓인지, 이후 행운버거 골드/레드까지 맥도날드는 [[포켓몬스터|2개의 메뉴를 소스와 재료를 약간 다르게 해서 팔았다.]] 그리고 2016년 2월 스모키만 다시 부활, 2월 25일까지 판매되었다. 그리고 4월 21일에 또 부활, 5월 19일까지 판매되며 일종의 땜빵 메뉴(...)로 자리잡았다. * 스파이시/레몬 슈림프 버거 - [[디럭스 슈림프 버거]]의 개조판. 스파이시는 원래 있던 치즈와 함께 스파이시 소스가 들어가고, 레몬은 치즈 대신 토마토와 함께 레몬 소스가 들어간다. 1955 개조판들보다는 평을 좋지 않게 내리는 사람도 있지만 레몬 슈림프 버거는 자극적이지 않아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도 장 건강 문제를 일으키지 않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버거였다. * 행운버거 골드 / 행운버거 레드 - 연말에 나오는 정기 한정 메뉴인 [[행운버거]]의 소스 바리에이션 버전이다. 원래 있었던 행운버거는 행운버거 골드라는 이름으로 존속된다. 다만 신 메뉴였던 레드는 골드보다는 평이 좋지 않았다. * [[맥더블]] - 문서 참조. * [[맥스파이시 케이준 버거]] - 2013년 9월 11일 '맥스파이시' 브랜드 런칭과 함께 최초 출시. [[맥치킨]]에 토마토와 케이준 소스를 뿌렸다. 처음에는 더블 패티도 만들어서 밀어주는 듯 했으나 이내 메뉴판에서 내려갔고, 맥치킨이 치킨패티화되면서 맥치킨 패티가 사라지자 단종되고 말았다. * [[더블 비프 토마토 치즈버거]] - [[토마토 치즈버거]]의 더블 패티 버전. 2015년 2월 3,000원에 먹을 수 있는 맥런치 콤보 메뉴 출시와 함께 등장. 점심 한정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사랑을 받았지만, 2016년 2월 11일 맥런치 콤보가 삭제되면서 자연히 단종되었다. * '세계의 맛을 만나다' -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기념 한정 메뉴 시리즈로, 2016년 2월 28일부터 릴레이로 출시된 기념 시리즈다. 세계의 맛을 만난다고 했지만, 실상은 그 지역 재료를 기존 메뉴에 추가한 정도. * 리코타 치즈 상하이 버거 - 2월 28일부터 판매 시작, 3월 30일 판매 종료.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의 개조판. 리코타 치즈 한 스푼을 그대로 상하이 버거 사이에 퍼넣고, 세세한 부분을 추가, 교체했다. 리코타 치즈가 풍미를 더해주었지만 그만큼 텁텁하다고 하는 등 재료 특성상 운을 꽤나 탔던 편. * 뉴욕 어니언 슈림프 버거 - 3월 31일부터 판매 시작. [[디럭스 슈림프 버거]]의 개조판이자 [[2016 리우 올림픽]] 기념 '세계의 맛을 만나다' 시리즈의 2번째 주자. 슈림프 버거 조합에 토마토와 어니언링을 사이에 끼워넣었다. 소스가 바뀌고 어니언링의 효과로 비린 향이 줄었다는 평이 많았다. 하지만 어니언링 납품 업체의 갑작스러운 생산 중단으로 당초 4월 28일까지였던 판매를 20일에 조기 종료시켰다. 이후 7월 15일 리우 1955 버거가 출시되기 전까지 '세계의 맛을 만나다' 시리즈는 잠시 중단된다. * 리우 1955 버거 - 7월 15일부터 판매 시작, 8월 21일 판매 종료. [[1955 버거]]의 개조판이자 '세계의 맛을 만나다' 시리즈의 마지막 주자. 그릴드 어니언을 대체한 후라이드 할라피뇨 & 어니언과 양파, 그리고 치폴레 살사 소스를 추가한 메뉴. 올림픽 기간 중에 판매되었다. * 앵그리 상하이 버거 - 5월 20일부터 [[앵그리버드 더 무비]] 프로모션 메뉴로 판매 시작, 6월 16일 판매 종료. 2016년 2번째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개조판. 레드 어니언과 앵그리 핫소스로 매운맛을 증폭시키고, 또 그 쪽으로 마케팅을 진행한 메뉴. 앵그리 핫소스의 추가로 더 맵게 할 수 있어 매운 맛의 도전 용도로 많이 사용되었다. * 토마토 스크램블 에그 머핀 - 2016년 3월 22일 '내셔널 브렉퍼스트 데이'를 기념하며 만들어진 메뉴로 6월 30일까지 판매되었다. 한정 메뉴였던 미니언 옐로 머핀의 스크램블 에그를 맥머핀에 다시 한 번 적용시킨 메뉴. 하지만 그것을 감안해도 토마토 + 스크램블 에그 + 케찹의 대단히 간단한 조합을 가지고 있다. * 치킨맥 - 9월 9일부터 판매 시작, 10월 6일 판매 종료. [[빅맥]]의 개조판으로, 한국에서 최초로 시도한 빅맥의 재료 변경 개조 메뉴이다. 쇠고기 패티 대신 단종되었던 그릴 치킨버거의 그릴 치킨 패티를 넣었는데, 이게 맛이 잘 안나서 호불호가 갈렸다. * [[디럭스 슈림프 버거]], [[더블 디럭스 슈림프 버거]] - 각각 2014년 10월, 2015년 1월에 한정 메뉴로 등장했다 반응이 좋아서 정식 메뉴로 등록되었던 메뉴. 2010년 이후 맥도날드 새우버거의 부활을 알리며 화려하게 등장했지만, 약 1년 반 후 [[슈비버거]], [[슈슈버거]]의 등장으로 히든 메뉴가 되었고, 이내 두 메뉴에게 세대 교체를 하며 단종되었다. * 맥립 - 롯데리아의 빅립에 대응하기 위해 나온 버거. (물론 원조인 미국에서는 진작에 나와있었다.) 출시 당시 [[로버트 할리]]가 맥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 말을 타고와서 시크하게 맥립을 말하는 광고를 찍었다. --물론 여경의 "말 빼세요."라는 말에 모양 빠지게 "아, 뺍니데이~"를 부르짖었지만...-- * 맥립 주니어 - 맥도날드의 유일한 천원짜리 버거였다. * [[토마토 치즈버거]] * 평창 한우 시그니처 버거 - [[2018 평창 동계올림픽|평창 올림픽]] 기념으로 제작된 최초의 시그니처 버거 한정 메뉴. 2018년 1월 30일 하루 전국 1만 개 한정으로 오전 11시부터 판매했으며 판매 수량은 매장마다 상이하다. 가격은 단품 9,900원, 세트 11,300원. 이후 열화판인 [[골든 포테이토 버거]]가 정식 한정 메뉴로 출시되었다.[* 여담으로 이 대회를 끝으로 맥도날드는 월드와이드 올림픽 파트너를 종료했다.] * [[골든 포테이토 버거]] - 2018년 2월 7일부터 25일까지 판매된 [[2018 평창 동계올림픽|평창 올림픽]] 기념 메뉴이자 평창 한우 시그니처 버거의 양산형 버전. * [[함박버거]] * [[크리스피 오리엔탈 치킨버거]] - 시즌한정버거로 출시되었으나 큰 인기로 2017년 5월 정식출시되었다. 하지만, 2019년 들어서면서 판매량이 떨어져 2019년 9월 단종되었다. * [[시그니처 버거]] - 해당 문서 참조 * 그릴드 머쉬룸 버거 * 골든 에그 치즈버거 * [[쿼터파운더 치즈|쿼터파운더 치즈 디럭스]] - 2020년 7월 2일부터 29일까지 판매한 쿼터파운터 치즈에 토마토와 양상추를 추가한 개조판. '디테일의 차이가 버거의 차이' 프로모션의 일부. * [[필레 오 피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