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말레이시아/외교 (문단 편집) === [include(틀:국기, 국명=일본, 출력=, 크기=40)] [[일본]]과의 관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말레이시아-일본 관계)] [[일본]]과는 한국과 함께 매우 가깝고 교류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일본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중고순시선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ewsid=20161020112208497|#]] 그리고 일본은 말레이시아와 통화스와프협정을 체결하고 수명이 다할 예정인 초계기도 말레이시아에 제공하는 등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11&aid=0003027496|#]] 게다가 일본측은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고속철 사업 수주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9796572|#]] 2018년 11월 6일에 마하티르 총리가 일본을 방문했고, 아베 총리는 말레이시아의 경제지원을 위해 2조원 상당을 채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79&aid=0003162737|#]] 말레이시아와 일본은 교류가 많이 이뤄지고 있고, [[일본 애니]]도 말레이시아에 방영되면서 일본 애니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은 편이고 말레이시아 코스어도 있는 편이다. 심지어는 [[메이드 카페]]도 말레이시아에 있을 정도이다. 일본에 대한 호감도가 높은 국가 중 하나로, 2015년 퓨리서치의 조사에 의하면 일본의 호감을 표한 말레이시아인의 비중은 84%로 아시아•태평양 국가 중 가장 높았으며 2020년 말레이시아의 언론, 정부 기관, 경제 인사가 응답자로 포함된 조사에선 자유무역을 이끌 수 있는 국가에서 두 번째로 일본(22.1%)을, 국제법을 지키는 데 있어 리더십을 차지하는 국가에서 두 번째로 일본(19.0%)을, 미중을 제외하고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국가에서 두번째로 일본(26.4%)을 언급했다. 또 미국의 부재를 대신할 국가에 있어서 가장 많이 일본(34.9%)을 꼽을 정도로 일본에 대한 신뢰도도 높다. 또 이 조사에서 일본을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비중은 25.2%였는데 반면 일본을 긍정적으로 인식한 응답자 비중은 56.4%로 부정적으로 보는 경우의 2배를 넘는다. 단, 말레이시아도 40년대에 일본의 침략을 받았고 이 과정에서 [[화교]]의 희생이 심각했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555633|95세 말레이 최고 갑부의 증언 "일본군, 내 친구들 학살"]] 실제로 2019년 4월 1일, 말레이시아 크다 주의 알로르스타르에서 일본이 일본군 위령비 재건에 관여하다가 말레이시아측의 역풍을 맞았고, 말레이시아 전역에서 반발이 일어났고 현지의 민간단체도 항의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81&aid=0002987698|#]][[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9139264|#]] 2019년 9월 20일에 일본 자위대의 구축함이 말레이시아 해군과 합동군사훈련을 진행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109351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