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만퉁퉁/특징 (문단 편집) == 캐릭터의 변화상 == 만화, 애니메이션이 진행되면서 퉁퉁이는 유독 지나치게 많은 변화를 보여줬기에 꽤나 복잡하다. 작품 극초반에서는 갈등을 일으키는 골목대장 캐릭터이긴 했으나, 그래도 심한 장난으로 진구를 괴롭힌다거나, 기분이 나쁘다고 주변인들을 화풀이 대상으로 삼는다거나, 친구들의 만화책 혹은 장난감을 빼앗는 행위가 일상이 되어 버린 지금처럼 심각한 일진 양아치는 아니었다. 진구와의 갈등도 대부분 상황에 따라 일어난 경우가 많을 뿐이지, 딱히 퉁퉁이가 의도적으로 진구를 괴롭히길 대단히 좋아했던 건 아니다. 일례로 극초반 에피소드에서 불 달린 담배꽁초가 진구의 옷에 들어가자, 퉁퉁이가 그걸 꺼내준 적이 있다. 현재의 퉁퉁이였다면 오히려 그게 재미있다고 웃으며 놀려줄 가능성이 높다. 허나 작품이 오랫동안 이어지면서 일진 행각이나 가학적인 취미가 점차 클리셰로 자리잡게 되며, 이쯤부터 진구도 되도록이면 퉁퉁이를 피하려는 경우가 자주 나온다. 작품 상에선 거친 자기 모습에 고민하거나, 동생인 [[퉁순이]]를 위해서는 자존심도 굽히고 도라에몽에게 도움을 청하기도 한다. 특히 성격이 바뀌게 된 것은 [[퉁순이]]가 만화가를 꿈꾼다는 설정이 추가된 뒤 퉁순이의 등장을 어필하는 것으로 그런 여동생을 걱정하고 응원하는 퉁퉁이의 모습도 보여주면서 퉁퉁이가 안 좋은 이미지에서 탈피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나중에 그는 도라에몽의 감초 캐릭터가 되어서 도라에몽과 진구보다 개그 캐릭터 역할을 맡는 경우가 많아진다. 도라에몽의 연재 후에 만들어진 [[키테레츠 대백과]]에선 대놓고 퉁퉁이와 꼭 빼닮은 돼지고릴라에게 개그를 시키곤 한다. 다만, 푸쉬가 너무 강해져서 퉁퉁이만큼의 인기를 구사했다고 보긴 힘든 편. 신도라부터 눈매가 예전처럼 부리부리 하지 않고 점으로 표현된다. 작화의 변화와 더불어 꽤 선한 인상으로 변한 모습이다. 그에 따른 보정으로 예전 작품보단 악동의 모습도 줄어들었다. 이는 성우 보정이란 말도 있는데, 신도라판 담당 성우는 아역배우 출신의 키무라 스바루. 실제로 보면 꽤 잘 생겼다. 독일계 혼혈이고 이국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만퉁퉁, version=2494)] [[분류:도라에몽/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