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만물일제설 (문단 편집) == 배경 ==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제국|일제]]가 조선에서 동화정책을 펼친 것 자체는 사실이고, [[1930년대]]부터는 [[민족말살정책]]을 펴며 [[한국어]]의 사용을 금하고 [[일본어]]의 사용을 강제하는 등 동화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이 결과, 일제강점기 말기인 [[1940년대]]에 들어가면 일본어가 한국어에 상당 부분 침투하기도 했다. 이 시대의 영향이 해방 이후에도 그대로 남아서 일제강점기 당시에 태어난 노인들 같은 경우는 [[쓰레빠]], [[즈봉]] 같이 일본어로부터 전래된 단어를 일상 생활에서도 두루 쓰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일제강점기 당시에 태어나지 않았던 현대 한국인들도 그걸 그대로 배우고 자라서 쓰는 경우가 많다. 해방 이후에는 일제가 시행한 것들을 빠르게 바로잡는 과정에서 제대로 조사하지 않고 일제가 바꾸지 않았던 엉뚱한 것들이 일제의 만행으로 지목 받는 부작용이 발생하게 되었다. 또, 이 과정에서 식민지 시절부터 일제로부터 억압 받으며 생긴 [[반일감정]]으로 일제가 시행한 정책은 무조건 나쁘게 보려고 하다 보니 일부 극단적인 반일주의자들은 일제가 행한 건 모두 민족정기를 끊기 위해 행한 일이라 하며 역사왜곡을 하게 된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