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막장환승/해외 (문단 편집) === [[영국]] [[런던 지하철]] === ~~'''거의 모든 환승역.'''~~ 원래 여러 경쟁 업체들이 따로 운영하던 것을 하나로 묶고 환승통로를 뚫어놓다보니 ...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사실 환승통로가 좁고 일부러 돌아가게 만드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지, 대부분 환승역은 동선이나 거리가 서울 지하철에 비해 그리 멀지는 않다. 초기에 땅파서 건설한 저심도 노선과 고심도 노선간 환승하는 경우 고저차가 크긴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어 있다. 오히려 몇몇역은 빙빙 돌아가는 환승통로보다 에스컬레이터로 개출구까지 올라왔다가 다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갈아탈 노선으로 내려가면 좀 시간이 걸릴 뿐... 난이도 자체는 낮은 편. [[런던교통공사|TfL]]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른 환승시간이 긴 역을 10위까지 [[https://www.cityam.com/longest-tube-interchange-10-tube-stations-where-changing-lines-takes-longest/|정리한 블로그]]가 있다. 대부분 저심도↔고심도 환승이거나 실질적으로 [[간접환승|운임구역외 환승]]인 역들이다. * 1위 - [[패딩턴역]] [[베이컬루선]](프래드 가)↔[[해머스미스 앤 시티 선]](비숍스 로드)(15분) : 말이 같은 패딩턴 지하철역이지, 거대한 기차역을 가로질러 위치한 두 지하철역[* 원래 서로 다른 이름으로 개통한 두 역을 기차역과 통일한 탓]간 간접환승이다. 한국과 비교하면 [[코레일]] [[서울역]]을 사이에 낀 [[수도권 전철 4호선|4호선]]↔[[인천국제공항철도|공항철도]] 환승 수준. * 2위 - [[뱅크 모뉴먼트 역]] [[워털루 앤 시티선]]↔[[디스트릭트선|디스트릭트]]/[[서클 선]](10분) : '''실질적인 런던 지하철 막장환승 최종보스'''. 5개 노선이 만나 복잡한데 [[https://www.ianvisits.co.uk/articles/wp-content/uploads/2015/07/bank-monument.jpg|노선 배치]]마저 중간에 [[노던선]] 승강장을 두고 다른 노선들이 양끝으로 떨어져 있는지라 디스트릭트/서클선↔워털루 앤 시티선, [[센트럴 선]] 환승은 디/서 [[캐논가역]]에서 내려 근처 출입구로 재탑승하는 게 차라리 빠르다. 승강장이 런던지하철 역 중 가장 깊은 지하 41m에 위치한 [[DLR]]과 W&C선, 센트럴선 환승도 이에 못지 않게 막장이다. * 3위 - [[런던 유스턴 역|유스턴 역]] [[노던선]]/[[빅토리아선]]↔[[오버그라운드]](10분): 간접환승. 다만 노던선 뱅크지선↔빅토리아 선 환승은 개념환승이다. * 4위 - [[셰퍼즈부시 역]] 센트럴 선↔오버그라운드(8분) : 간접환승. * 5위 - [[베이커가 역]] [[베이컬루선]]↔서클선(8분) : 뱅크 역과 비슷한 구조로, 가운데 메트로폴리탄선을 두고 양 끝으로 베이컬루/[[주빌리선]](고심도) 승강장과 서클선(저심도) 승강장이 위치해 이동거리가 길다. * 6위 - [[킹스크로스역]] 서클선↔노던선(7.5분) * 7위 - [[채링크로스역]] 베이컬루선↔노던선(7분) : * 8위 - [[글로스터 로드 역]] 서클선↔[[피카딜리선]](7분) * 9위 - [[무어게이트 역]] 서클선↔노던선(7분) * 10위 - [[하이버리 & 이즐링턴 역]] - 오버그라운드↔빅토리아선(6분) : [[빅토리아선]]이 고심도 [[내셔널 레일]]역[* 옛날 노던선 지선으로 지하철역 출신이라 고심도로 지어졌다.]과 개념환승인 대신 지상의 오버그라운드역과는 거리가 좀 있는 편. 비록 순위에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임뱅크먼트 역]] 베이컬루선↔노던선 환승도 막장이다. 중간에 저심도 디스트릭트선 승강장을 끼고 두 고심도 노선간 환승인지라 차라리 한정거장 거리에 막장환승 7위에 오른 채링크로스에 환승하는 것이 나아 한동안 TfL 노선도에서 임뱅크먼트 역 환승 표시를 일부러 안했을 정도. 물론 애초에 선로를 공유하는 디스트릭트, 메트로폴리탄, [[서클 선|서클]], [[해머스미스 앤 시티 선|해머스미스 앤 시티]]간의 환승이나, 처음부터 환승 셔틀로 계획해 중간에 [[꽈배기굴]]까지 지어가며 만든 [[빅토리아 선]]과의 환승은 [[개념환승]]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