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막장도시/창작물 (문단 편집) === [[폴라리스 랩소디]]의 [[테리얼레이드]] === 대낮에 사람을 대놓고 죽여도 신경쓰는 사람이 없으며, 여기에서 '약간의 언쟁'은 대여섯의 칼잡이가 난투를 벌이다 죽는 것을, '원만한 조절'이란 암살 혹은 상대 세력의 아지트에 대한 방화를 의미한다. 따라서 여기 사람들은 칼을 차고 다니는 건 물론 온갖 무기를 품 안에 숨기고 다니며, 단순한 살인만이 아닌 암매장도 수시로 일어나는데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암매장 방법이 다 동원된다. 얼마나 암매장한 시체가 많으면 [[트로포스]]가 소환한 구울 왕자 [[직스라드]]가 손짓 한 번 한 것만으로 곳곳에서 시체들이 뒷마당은 물론이고 우물이나 강바닥, 벽 속에서도 시체가 기어나왔으며, 토막나서 묻힌 시체들은 토막난 신체 일부가 펄떡거리며 떼를 지어 기어 왔으며, 이로 인해 노스윈드 선단은 계획에도 없던 언데드와의 전투를 치뤘을 정도. 놀랍게도 이런 막장인 분위기랑 어울리지 않게 교회도 존재하지만, [[파킨슨 신부]]와 [[데스필드]]만 이 교회에 남아있고 여기도 교회 물건이 도난당하는 건 예사고 교회에서 하룻밤 머문 주정뱅이가 불을 질러서 교회가 전소되고 다시 지은 횟수가 두 자릿수를 넘는 상황이다. 물론 파킨슨 신부 자체는 여기서도 존경 비스무리한 대접은 받는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