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이스터고등학교 (문단 편집) === 단점 === * '''취업의 질''' 일부 공기업[*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등은 4년만 지나면 대졸과 똑같이 취급한다.]을 제외하고는 취업의 질이 그렇게 높지 않다는 주장이 국감을 비롯해서 자주 제기된다. 대기업의 경우 실제로 마이스터고에서 배운 분야가 아닌 전혀 다른 분야로 배정되는 경우가 잦고, 마이스터고를 졸업하긴 했지만 기업 입장에서 볼때는 [[고졸]]이라는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에 실제로 초대졸 대우를 해주는 일부 기업을 제외하고는 취업하기가 조금 쉬웠을 뿐 실상 들어오니 그냥 고졸과 비슷하다는 의견도 많다. 중소기업의 경우 다른 고졸들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는 의견이 대다수. [[근로계약서]]를 안 써준다거나, 월급을 떼먹는다든가 같은 [[천하의 개쌍놈|악덕 업주들]]도 많다. [* 얼마 전 이슈가 된 [[그것이 알고싶다]] 1068회 / 3월 18일 / 죽음을 부른 실습 - 열아홉 연쇄사망 미스터리에 나오는 사례를 참고하자.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의 사례가 섞여 나오지만 악덕 업주들이 대한민국에 많다는 것을 느끼기에는 충분하다.] 하지만 자신이 충분한 실력을 갖춘다면 고졸이라고 할지라도 취업의 질 문제에서 한 발 자유로울 수 있으므로, 크게 걱정하지는 말고 실력을 쌓도록 하자. 다만 마이스터고를 진학하기 전의 학생이라면, '''마이스터고가 '취업 자체'는 보장할지 모르나 취업의 질은 보장해 줄 수 없다는 점을 반드시 숙지하자.''' 취업하기가 어렵다고 하지만 월급 80만원 받는 곳에 취업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데, 현재의 높은 취업률에는 그런 '취업같지 않은 취업'[* 주 6일 근무 및 하루 12시간 근무에도 불구하고 월급은 120만원인 일부 공장근로자같은 경우가 이에 해당된다.]도 일부 섞여 있다. 상위 마이스터 고등학교에서는 취업의 질이 다른 학교에 비해 월등히 좋다. 하지만 그런 학교에 들어갈 정도면 차라리 대학에 가는게 이득일수도 있다는 기회비용적인 측면은 무시할 수 없고, 상위 몇몇 마이스터고를 제외한 나머지를 갈바에는 차라리 일반 특성화고로 가는 것이 안정성은 떨어지더라도 나은 선택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또 분야도 한정되어 있는데, 예로서 고졸이나 초대졸은 생산직 외에는 대기업 취업 자체가 불가능하다. LG에서 운영한다는 [[연암공전]]도 사무직으로 취업하려면 중소기업을 알아봐야 하는데 하물며 마이스터고는... SKY급 학벌이 아니면 학사로는 연구직무에 종사할 수 없는 것과 비슷하다. * '''빡센 하루일과''' 전교생 기숙사 생활을 해야 하기에 버티기 힘들 수도 있어 자퇴하는 학생도 속출한다. 그나마 이부분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진다. * '''졸업 후 병역 문제''' 대개의 경우 병, 부사관, 병역특례로 군복무를 마치게 되며 단순히 병역을 필하기 위해서 장교로 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유인 즉 졸업과 동시에 취업을 하기에 직장인의 업무여건상 일정기간 대학진학이 어려운데 그 사이에 병역 의무를 해결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신이 종사하는 전문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발전시켜 장기복무 직업군인의 길을 걷고자 하는 경우에는 직장생활 중에 방송대학, 사이버대학, 야간대학, 독학학위제, 야간대학, 학점은행제 등을 통해서 정규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하여 학사장교로 진출하거나 대학 2년 이상의 학력을 취득한 뒤 [[육군3사관학교]]나 육군 단기간부사관 제도를 거쳐서 장교로 임관하는 경로를 선택할 수 있다. 오로지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일반적인 대학생과는 달리 학업(대학공부)과 직장생활(일)을 병행해야 하기에 본인 자신의 매우 큰 열정과 노력이 필요하다. 간혹 일반 사병으로 갈 경우에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졸업 후 바로 취업하는 마이스터고의 특성상, 회사를 다니다가 중간에 군대에 가야 한다는 것이다. 공기업이라면, 장기간 휴직을 시켜주고, 대기업에서도 보통은 장기간 휴직자로써 제대 후 돌아오는 것이 가능하지만, 재정상태가 열악한 상당수 중소기업은 군 복무로 인한 휴직자의 [[4대보험]]금을 회시가 납부함에 매우 큰 부담감을 갖게 되므로 어쩔 수 없이 회사를 그만두고 가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렇게 다녀오면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마이스터고 졸업이란 수식어는 없어지고 얄짤없이 '''군필 고졸''' 취급받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역시 이 경우도 '''취업의 질'''이라는 보다 근원적이고 본질적인 문제가 그 배경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병역 의무가 없는 여자거나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처럼 [[부사관]] 양성 마이스터고라면 이런 점에서 자유롭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