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르체티 (문단 편집) == 스토리 상의 비중 == 브리스티아로부터 지원을 받으며 키엘체 연구소 구역에서 자유롭게 연구를 하며 발명품들을 개발하고 있는 천재 소년. 키엘체 시나리오 중에 독립을 위한 전쟁 무기에 대하여 협력 받기 위해 [[케스 키엘체|케스]]가 개척가문(플레이어)을 보내면서 만나게 된다. 처음에는 무기를 만드는 일에 협력을 거절했지만, 이를 예상한 케스가 베로니프의 옛 연인이었던 시몬을 끌어들이는 바람에 마르체티도 누나를 생각해서 협력하기로 한다. 다만 베로니프 체면을 봐줬다는 게 아니라 '시몬과 찢어지는 게 결국 누나에게 좋은 일이다'는 의도였다. 즉 브리스티아 독립전쟁이 터지면 공화파 수장인 시몬 아옌데가 한가롭게 연애질할 틈이 없을 것이라는 계산. 때문에 뒤에 서술하겠지만 본의 아니게 케스 똘마니 노릇을 한 개척가문에 몹시 까칠하게 나온다. 도중 적대시하는 단체의 방해도 받기도 하였으나, 비공정 연구를 잘 끝내 [[JD]]가 이용 할 수 있게 해주며 독립 전쟁의 승리를 위한 한걸음을 내딛을 수 있게 한다. 영입 퀘스트는 그야말로 [[화풀이]]. 어쩔 수 없이 협력을 하게 되었기 때문에 심사가 비틀려서 전령인 [[가르시아 힝기스|가르시아]]에게 되도 않는 실험~~[[A라고 쓰고 B라고 읽는다|을 빙자한 폭행]]~~을 하며 개척가문을 곤경에 처하게 한다. 이후 어느정도 화가 풀렸는지 가르시아와 대화가 오가게 되고, 가르시아가 소개해준 [[발레리아 에스페란자|발레리아]]에게 홀딱 반해[* 이성으로서 반한건 아니고 발레리아의 현대의 과학으론 설명 할 수 없는 회복 마법을 규명 하기 위해...] 개척가문에 합류하게 된다. 그 후로 아르모니아로의 비공정을 띄워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