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루고리 (문단 편집) === 스펙 === * '''엄청난 덩치''' 전고 270m라는 엄청난 키를 자랑한다. 이 엄청난 크기 때문에 무술 타입의 히어로, 특히 실버팽에겐 상성 면에서 매우 유리할 것으로 추측되며, 그 덩치에 걸맞는 파괴력을 보유하고 있다. 원작과 리메이크판을 더불어 이놈보다 더 큰 괴인은 1km의 크기를 가진 귀급 괴인 눈사람맨과 [[지네 장로]][* 사실 눈사람맨은 최후가 묘사되지 않긴 했지만 사이타마의 눈에 띈 이상 결과는 뻔하다.], 그 지네 장로조차 아득히 능가하는 크기를 지닌 상위호환인 지네 선인,[* '''[[대기권]]'''까지 닿을 수준의 압도적인 몸집을 자랑한다.] [[이블 천연수]]가 '''바다를 집어삼킨 형태'''인 이블 해양수 뿐이다.[* 해양수가 수백 미터는 될 법한 [[항공 모함]]을 덮칠 때의 묘사를 보면 '''[[눈]] 하나'''의 크기만 해도 마루고리와 비교가 가능할 듯.] 이 덩치 때문에 사이타마에게 쓰려졌을 때의 여파로 B시가 날아갔다. * '''막강한 파괴력''' 엄청난 체급에서 나오는 완력과 파괴 범위는 용급 괴인 중에서도 독보적인 수준.[* 애초에 무게도 어마어마하게 나갈 그 거체를 지탱하는 건 물론 점프하거나 고속으로 연타를 넣는 등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는 점에서 그 괴력은 말할 필요도 없다.] 어느 정도면, 발로 밟기만 해도 그 위치는 몽땅 초토화되고, 팔을 단 한 번 휘둘러[* 애니에선 '''풍압만으로'''] 사람들 수만 명이 거주하는 지역을 쓸어버리며, 사이타마를 집어던지자 그 고층건물이 순식간에 무너졌다. 심지어 나중에는 점프 + 러쉬를 시전해 직경 100m의 크레이터를 만들어냈다. * '''내구력''' 마루고리와 같은 용급 괴인인 전례없을 정도의 파괴 규모를 자랑하는 [[백신맨]][* 2년 전 출몰한 지네 장로보다도 피해 규모가 크다고 한다.], 아수라 모드를 발동시킨 [[아수라 카부토]]나 같은 용급에 도달한 [[바쿠잔]]을 일방적으로 가지고 논 [[고케츠]], 마루고리보다는 작지만 그래도 엄청난 덩치와 그와 맞먹는 파괴력을 보여준 명계왕 플루돈, 심지어 '''[[괴인왕 오로치]]조차'''도 사이타마의 펀치에 형체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터져버렸는데,[* 그나마 심장부는 남아서 살아남긴 했다.] 마루고리는 그 사이타마의 펀치를 맞은 후 즉사하긴 했지만 볼이 밀리고, 얼굴이 찌그러지는 것에서 그쳤다. 애초에 수백미터의 거구를 지탱할 수 있는 것으로 모자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는 시점에서 신체 강도 또한 어마어마한 수준임은 확실하다. 다만 보통 펀치에 당한 피해 묘사만으로 판단하기는 애매한데 상대적으로 약한 괴인이 강한 괴인보다 피해 묘사가 덜한 경우는 많기 때문. 사이타마의 공격은 상황에 따라 워낙 위력이 천차만별인지라 단순 묘사보다는 생존 여부로 판단하는 것이 옳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