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그마(밴드) (문단 편집) === 결성 === (다음은 주간 한국의 최규성 칼럼니스트의 글을 인용.) [[딥 퍼플]] 등의 하드록 밴드의 음악에 열광하던 젊은 대학생이었던 [[조하문]]은 당시 직접 조직했던 록밴드 아스펜스[* 당시 여러 방송에 출연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고.] 해체 이후 정기 [[연고전]] 공연 연습으로 합주실을 들락거리던 중 불문학과 동급생 김광현[* 미국, 유럽 유학 경험에 있어 당시 록계 조류에 빠삭했다고. 외제기타를 사용했으며 라이너스의 기타리스트로 뛴 경험도 있다.] 만나게 되고 그의 화려한 기타 플레이에 반해[* 김광현 역시 조하문의 날카롭고 쩌렁쩌렁한 보이스에 매료되었다고 한다.] 밴드 결성을 제안한다. 김광현은 이후 드럼을 쳤던 [[라이너스(밴드)|라이너스]]의 베이스 기타 문영삼의 동생 문영식을 합류시켰다. 또한 베이스는 연대 밴드부에서 한명을 스카우트해 4인조를 결성했다. 이화여대 앞에 70만 원 짜리 방을 전세 내 연습실을 마련했고 깁슨기타, 펜더베이스, 루드윅 드럼등 최고급 악기도 장만했다. 이때가 대학 3학년 때인 1980년 6월. 매일같이 모여 음악연습을 했다. 어느 날 조하문은 실력이 처졌던 베이스 기타를 참다못해 부숴버렸다. 그 일로 베이스멤버는 탈퇴를 하고 조하문이 베이스를 맡게 되었다. 처음 4인조로 결성되었지만 작사작곡, 보컬, 베이스에 연세대 지질학과 2학년 조하문, 리드 기타에 연세대 불문학과 2학년 김광현, 그리고 드럼엔 서울대 경영학과 2학년 문영식 3인조로 라인업을 재구성했다. 이들의 음악적 공통관심은 철저한 헤비메탈로 외국 곡 카피보다는 창작곡을 지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