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개조 (문단 편집) ==== [[군용기]]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E-3_Sentry_exercise_Green_Flag_2012_(Cropped).jpg|width=700]] 조기경보통제기인 [[E-3]]. 딱 봐도 알겠지만 여객기인 [[보잉 707]]을 중고로 사다가 마개조해서 만든 것이다. 사실 이뿐 아니라 조기경보통제기는 거의 이런 식으로 민항기를 마개조해서 만드는 편이다. [[대한민국 공군]] 또한 [[B737 NG]]를 개조한 [[E-737]]을 조기경보기로 운용 중이다.[* 다만 E-737은 중고 737을 사용한 건 아니다.] C-130도 이런 식으로 개조가 되는데, C-130은 한술 더 떠서 기상관측기, 건쉽, 구조기, 초계기, 드론 모기, 특수작전용 단거리 이착륙기, 전자전기, 공중급유기 등 대형 기체로 할 수 있는 모든 걸 C-130을 개조해 만들고있다. 브라질 및 싱가포르는 [[F-5]]를 마개조해서 [[AIM-120 AMRAAM]]도 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F-5에 레이더를 개량하고 전자 항법장치, [[HUD]], [[HMD]] 등 온갖 첨단 장비를 설치했다. 특히 브라질은 F-5를 공중급유도 가능하게 만들었다.(...) 브라질은 이렇게 개조된 F-5가 어지간히도 맘에 들었는지 2009년에 요르단이 쓰던 중고 F-5 11대를 개조해서 쓰려고 사가기도 했다. 이러한 개량도 경전투기라는 근본적인 체급 차이는 어쩔 수 없지만, 브라질 주변국의 전술기는 다 고만고만하기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한국군의 경우 [[KF-5]]는 도태될 노후기종이므로 업그레이드를 자제하고 있으나, 퇴역이 자꾸 늦어지는 공군의 사정상 파일럿을 보호하기 위한 사출좌석의 개량 등 최소한의 개량은 이뤄지고 있다. 그리고 조종사가 들고 탑승하는 [[UMPC]]를 도입하여 항법 및 [[KGGB]]의 유도 정도는 전자화했다. 한국군에서는 도태시킬 줄 알았던 [[F-16]]PB 블록32사양을 거의 블록50/52에 준하게 만들어버렸다. 그 외 KF-16도 적극적인 개량 중. 그리고 한국전쟁 때 [[해취호]]라는 마물을 만들었다. 독일군에서는 과거의 다운그레이드형인 [[F-4 팬텀 II|F-4]]F를 도입한 개량을 통해 빠진 기능들을 거의 회복했고, ICE형으로 마개조하며 각종 첨단장비를 탑재하고 [[AIM-120 AMRAAM|암람]]도 쓸 수 있게 만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