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링크보이/등장인물 (문단 편집) === 비바 === * 비비 분홍색 히메컷+장발에 회색 눈동자를 가진 여성.[* 상징색은 분홍색] 바바의 쌍둥이 여동생이다. 락밴드의 보컬리스트지만 이 남매들, 락커로서의 재능이 놀라울치만큼 '''형편 없어서'''(...)매번 공연때마다 관객들의 반응이 시원찮지만 본인들만 모르고 있고, 긍지 높은 락커이기에 포기하지 않는다. * 바바 회색 머리색에 회색 눈동자를 가진 남성.[* 상징색은 파랑색] 비비의 쌍둥이 오빠로 포지션은 기타리스트. 앞서 설명한대로 락커로서의 재능은 없다. 강북에 사는 13살 소년 영훈이의 언급에 의하면 두 남매가 강북을 관리한 이후로 약육강식인 서울에서 강북만큼은 '''살인과 폭력이 없어졌다'''고. 강건에게 패하고 죽을위기에 처하자 강북의 '''주민'''들이 '죽이지 말라, 노래를 못 부르는것만 빼면 나쁜짓은 하지 않았다.' 라며 옹호해주며, 부하들도 자신이 패배하고 강건에게 붙었다는 사실을 듣자 어떤 불평이나 이의도 하지 않고[* 물론 이들도 좋아서 박하디 밑에 있던건 아니었다는 이유도 있다.]상사와 함께 강건의 편에 들어서는걸로 보면 서울에서 보기 드문 착한 심성의 남매인걸로 보인다. 50화에서 박하디를 싫어하는데도 앱솔루트의 간부진을 하고 있을수밖에 없던 이유는 박하디가 여동생인 비비를 인질로 삼아 자신을 따를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었기때문. > 그래...'''난 정의나... 자유보다... 그 무엇보다... 시스터의 목숨이 중요했어. 시스터 목숨으로 누군가 딜을 한다면 난 또 똑같이 할꺼야.'''[* 자신의 자유나 인간으로서의 도덕성보다 자신의 가족인 여동생을 우선시 했다는 점에서 원호와 비슷한점이 있다. 하지만 원호는 자신의 나약함으로 인해 여동생을 잃고 마음이 무너져버려 도덕성을 버리고 악당을 자처했으나 바바는 스스로 악당을 자처하긴 했어도, 그렇기에 여동생을 지킬 수 있었고 다시 갱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기에 원호보다 더 희망찬 인생이라고 볼 수 있다.--원호가 가장 불쌍하다--] 이사정을 들은 강건은 이를 단번에 이해해주며 앞으로 동생을 해치려는 사람이 있다면 '''자신이 지켜주겠다'''고 약속하며, ''''앞으로는 형이라 불러.'''' 라는 말과 함께 동료로 인정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