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링(명일방주) (문단 편집) === 평가 === 마젤란의 포지션을 이은 6성 소환사 서포터로 [[마젤란(명일방주)|마젤란]]이 그랬듯 1인 클리어의 황제로 단독으로 기용하는 상황에서는 링이 가장 뛰어나다고 봐도 무방할 수준이다. 링 혼자서도 대부분의 맵을 클리어 할 수 있으며[* [[실버애쉬]], 링, [[스카디 더 커럽팅 하트]]만으로 10지 이전 모든 맵의 99% 이상을 클리어할 수 있다.], 그게 불가능한 스테이지도 오퍼레이터 하나 둘만 더 넣으면 깨지는 수준. 나쁘게 말하면 소환사답게 1인 클리어 말고는 유용하지 않은데, 주력인 3스킬이 엄청난 코스트와 배치수를 잡아먹기에 이런 단점이 더욱 부각된다. 지상 소환물 스킬을 가지고 있는 6성 서포터인 만큼 [[통합전략]]에서는 사실상 합법 치트 수준의 성능을 보여준다. 링 하나만 뽑고 하드 짭팬텀을 클리어하는 기행이 나올 정도. 링이 출시되기 전 통합전략이 상시화된 덕분에 수요는 전보다 훨씬 늘었다고 봐도 된다. 출시 이후 시간이 지난 시점에서는 소환사라는 비주류 직군임에도 고스펙의 소환수와 2, 3스킬의 강력한 성능으로 예능이 아닌 주류로도 기용될 가치가 있다고 평가되는 오퍼레이터다. EX맵을 포함한 대부분의 이벤트는 물론 위기협약에서도 단독으로 캐리력을 발휘해 캐릭터풀이 좁은 뉴비들에게 환영받는다. 상술했듯 통합전략에서도 링 하나로 대부분의 상황을 대처할 수 있어 덱 압축면에서도 장점이 있기에 [[마젤란(명일방주)|마젤란]]을 포함한 지금까지 나온 소환사 직군 중에서도 가장 압도적인 성능을 가졌다. CC#11에서는 18점 짜리 위기협약을 단독 클리어[* 사실 CC#11의 경우 18점 달성이 유독 쉬운 것으로 평가받으며 이격 텍사스, 파죰카, 마젤란 등 1인 클리어에 성공하였다. 다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1인 클리어에 특화 되었다는 점은 분명한 사실.]까지 하는 기염을 토하며 엄청난 성능을 과시하는 중이다. 다만 약점도 없지는 않은데 소환수가 초강력한 소환사라는 스타일 특성상 소환수 스펙과 틱뎀으로 우직하게 밀어붙이는 편이라 맵의 기믹이나 기절같은 변칙적인 요소에 영향을 많이 받으며 배치 쿨타임이 처형자마냥 연발하기에는 길기 때문에 너무 빡빡한 상황에서는 미스가 나기 쉽다. 소환수 체력을 늘 확인해서 구멍이 발생하는 상황이 없도록 신경써야한다는게 단점. 공격순서 차이나 스톨링 타이밍이 늦어서 터지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링은 유저들이 공략을 찾아보기 매우 쉬워졌다는 점에서 고평가를 받는다. 보통 스테이지를 밀다가 막히는 경우 유저들은 유튜브 등지에서 공략 영상을 찾아보는데, 자신의 오퍼레이터 풀+지원 오퍼레이터 1인으로 따라할 수 있는 공략을 찾는 게 여간 힘들고 귀찮은 일이 아니었다. 특히 오퍼레이터 풀이 절대적으로 좁을 수밖에 없는 뉴비들은 더더욱. 그러나 링의 출시 이후로 링 1인클 내지는 링+3~4성 오퍼레이터 저인클 공략이 퍼지면서, 대부분의 유저들이 친구 오퍼레이터로 링을 빌려 쉽게 공략을 따라할 수 있게 되어 이런 불편함이 상당 부분 해결되었다. 또한 압도적인 단일 캐리 능력을 통해 편의성을 대폭 늘려주면서도 파워 인플레는 거의 일으키지 않았다는 점도 호평받는다. --마젤란:네?-- 당연하지만 소환사 오퍼레이터를 데리고 저인클을 하는 것보다 고성능 오퍼레이터 12명을 꽉꽉 채워가는 게 훨씬 쉽고 강력하다. 때문에 링은 인원 수 부족에 시달릴 수밖에 없는 스테이지[* 신뢰도작, 인원 수 제한이 걸린 하드 모드나 협약, 통합전략 등.]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등 본인만의 영역을 확실히 구축하면서도 편성 창 12자리를 전부 챙겨가는 일반적인 상황에는 잘 기용되지 않아, 기존의 오퍼레이터 간 밸런스를 거의 해치지 않은 것이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d400;" {{{#000000 '''1재능'''}}}}}}은 소환물을 최대 5개까지 보유하는 재능. 다른 소환사 서포터들과 딱히 다를 것은 없지만, 모듈을 장비하면 최대 8개까지 보유 가능한 소환물의 배치 제한이 겨우 3개밖에 되지 않는다는 점이 아쉽다. [[메이어(명일방주)|지상 소환물을 가지는]] [[씬(명일방주)|5성 소환사들]]이 최대 5개까지 소환물을 배치할 수 있는 점을 생각하면 3개의 소환물만으로는 부족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나마 모듈 업그레이드로 소환물들의 스펙 증가와 함깨 소환물 배치 상한이 4개로 상승하여 숨통이 틔였다.[* 만약 소환물의 배치 제한이 5개였다면, 모듈 업그레이드 없이도 3스킬의 상급 소환물을 4개까지 배치해서 4라인을 혼자서 틀어막을 수 있게 되기 때문에 벨런스 붕괴라고 생각하여 제한을 건 것으로 보인다.]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d400;" {{{#000000 '''2재능'''}}}}}}은 [[시(명일방주)|동생]]의 재능과 비슷한 조건부 스텍 공뻥 재능이다. 소환물을 흡수/회수/퇴각할 때마다 SP를 3 회복하고 공격력을 최대 15%까지 올린다. 스킬 종료 시 대량으로 소환물을 회수할 수 있는 2스킬을 사용할 때 빛을 보는 재능.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ea793f;" {{{#ffffff '''1스킬'''}}}}}}을 사용하면 12코스트를 소모하여 지상에 소환물을 배치할 수 있다. 스킬을 사용하면 소환물의 공격력과 공격속도가 꽤 크게 오르고 마법 피해로 바뀌어 DPS가 크게 상승한다. 또한 씬의 2스킬처럼 스킬 사용시 소환수를 추가로 하나 획득할 수 있다. 지상에서 강력한 마법 피해를 주는 소환물을 부담없이 배치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지상 저지를 목적으로 한다면 훨씬 더 강력한 3스킬이 있고 씬이나 메이어와는 달리 소환물이 상당히 비싸다는 점이 걸림돌이 된다.[* 모듈을 장비해 9코스트까지 내릴 수 있지만 그래도 다른 소환사들의 소환물보단 비싸다.] 결국 육성이 끝나면 통합전략 초반에나 쓰게 될 스킬.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ea793f;" {{{#ffffff '''2스킬'''}}}}}}은 링의 스킬 중 유일하게 [[마젤란(명일방주)|언덕 소환물을 배치하는 스킬]]이다. 공격 범위가 단일 캐스터의 공격범위와 동일하여 사실상 저레어 단일 캐스터를 9코스트로 배치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모듈 장비시 6코스트까지 감소해 가성비가 더 뛰어나진다.] 스킬 발동 시에는 즉시 범위 내의 적 2명에게 강력한 마법 피해를 입히고 속박을 부여한다. 링과 소환수 각각의 범위 내에서 2명의 적을 공격하므로, 링과 소환수들의 공격범위를 겹치게 하면 동시에 여러방을 맞출 수 있어 순간적으로 폭딜을 뿜어낼 수 있다. 속박 효과가 있고 2회까지 충전이 가능하므로 그걸 연속으로 두 번 날릴 수 있는 건 덤. 또한 [[마젤란(명일방주)|마젤란]]과 다르게 2스킬을 사용한 후 '''HP가 절반 이하로 남은 소환물만을 회수'''한다. HP가 충분한 소환물은 회수하지 않기 때문에, 소환물의 배치 쿨타임을 기다리지 않고도 스킬을 난사하거나 HP가 부족한 소환물 한두 개만을 안전하게 회수하면서 2재능의 효과로 SP를 추가로 회복하는 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마젤란(명일방주)|마젤란]]의 드론처럼 원하는 때에 스킬을 사용하여 소환물을 회수하고 다른 위치에 재배치하는 용도로 쓰기에는 어려우므로 일장일단이 있다. 모듈로 인해 소환물 수가 여유로우니 저런 상황에서는 그냥 소환물을 퇴각시키고 재배치하자. 링의 소환물 중 유일하게 대공 공격이 가능하므로 2차 정예화 후에도 어느 정도 수요가 있다. 통합전략에서는 종종 드론 맵이 등장하기 때문에 3스킬보다 2스킬을 쓰는 게 더 나은 경우가 있으며, 통합전략에서 링을 적극적으로 쓰고자 한다면 2스킬도 마스터 해두는 것이 좋다.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ea793f;" {{{#ffffff '''3스킬'''}}}}}}은 링의 '''주력 스킬'''. 지상에 배치 가능한 굉장히 비싼 소환물을 얻는다. 모듈이 없을 때 23코스트, 모듈이 있어도 18코스트로 상당히 비싼 편이라 링 운용시 모듈은 거의 필수 취급 받는다. 코스트가 비싼 만큼 기본 소환물의 스펙은 굉장히 좋은 편이다. 기본적으로 2저지에 저지한 적 모두를 공격하며, 5성 저거너트 디펜더에 필적하는 높은 스테이터스를 가지고 있다. 3스킬의 핵심은 기본 소환물 둘을 합체하여 만드는 '''상급 소환물'''. 두 소환수 중 하나라도 다른 소환수를 향하도록 배치된다면, 바라보는 방향의 소환수에게로 합체되어 커다란 용의 모습을 한 상급 소환물로 강화된다. 상급 소환물의 스펙은 그야말로 초월적. 스텟이 2배 가까이 올라 [[켈시]]의 Mon3tr을 넘어서는 체력과 방어력을 가지게 되며 마법 저항력도 20까지 증가하고 공격력도 1400 이상 증가한다. 기본적으로 '''4저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스킬을 제외하면 단독으로는 최고치. 스킬 사용까지 감안하면 니엔, 팔라스의 3스킬 효과를 받은 3저지 오퍼레이터와 2스킬을 사용한 쿠오라 정도가 4저지, 3스킬을 사용한 가비알 더 인빈시블이 5저지까지 달성할 수 있다.] 공속이 약간 감소하는 대신 일반공격이 '''마법 피해'''로 전환된다. 당연히 기본 소환물이 가지고 있던 광역 공격 효과도 그대로 계승하므로 혼자서 최대 4명의 적에게 1400대의 공격력으로 마딜 평타를 때리는데 적이 날리는 웬만한 공격에는 높은 체력과 방어력, 저항력으로 흠집도 안 나는 강력함을 보여준다. 하지만 저런 깡스펙의 대가로 단점도 많다. 우선 기본 소환물의 높은 코스트 때문에 코스트의 압박이 심해지므로 코스트 회복이 제한되는 환경에서는 제 힘을 내기 힘들다. 또한 소환물을 더 배치할 수 없는 상태에서는 다른 소환물을 놓아 상급으로 합체시키지 못하므로, 한 번에 만들 수 있는 상급 소환물은 두 마리가 한계고 모듈 업그레이드를 하면 3마리까지 만들 수 있다.[* 2마리를 만들고 난 후에 다른 소환물을 하나 더 배치하면 배치되어있는 소환물이 3마리이니 추가로 소환물을 놓을 수 없어 합체를 시킬 수 없다. 즉 한 마리는 기본 소환물로 사용해야 하는 것. 모듈 업그레이드 후에는 상급 소환물 3개+기본 소환물 1개가 된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단점은 '''배치수 2자리를 차지한다는 점'''. 가뜩이나 배치수를 많이 사용하는 소환사 서포터라서 배치수의 압박이 매우 크게 들어온다. 만약 모듈 없이 소환물을 전부 소환한다면 코스트 127[* 본체 12코스트+상급 46코스트×2개+기본 23코스트×1개]과 배치수 6을 소모하게 된다. 모듈을 장비하면 총합 코스트 소모량이 102까지 줄어들기 때문에 3스킬을 사용할 것이라면 모듈은 반드시 달아주어야 한다. 모듈 업그레이드 시에는 상급 소환물을 1개 더 만들 수 있어서 코스트 138[* 본체 12코스트+상급 36코스트×3개+기본 18코스트×1개], 배치수 8을 소모하기에 거의 링 단독으로만 플레이를 하게 된다. 또한 저렇게 높은 코스트와 배치수를 소모하는 만큼 상급 소환물이 퇴각했을 때의 여파도 크다. 당장 저지하고 있던 4명의 적을 저지할 방법을 찾아야 하며, 어찌어찌 막아냈다고 해도 다시 상급 소환수를 설치하려면 소환수를 둘 배치해야 해서 재배치 대기 시간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 소환물은 도트힐을 제외한 회복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라인을 막거나 강적을 상대하다 보면 체력이 위험 수준까지 떨어지기도 하니, 도트힐을 받을 수 있는 위치에 배치하거나 쓰러져도 바로 합체할 수 있도록 예비 소환물을 배치하는 등 상급 소환물이 쓰러지는 상황을 대비하는 것이 좋다. 스킬을 사용하면 링과 모든 소환물의 공격력과 방어력이 최대 100% 상승하며, 소환물 주위 십자 범위에 마법 도트댐을 주는 장판을 깐다. 가뜩이나 높은 상급 소환물의 스텟이 다시 두배로 상승하므로 화력과 내구가 급상승하며 장판으로 주는 마법 피해도 아프게 들어간다. 쿨타임도 그다지 긴 편이 아니고 스킬 종료시 소환물을 보충해주는 효과도 있으니 적절히 사용해주자. 마법 피해를 매우 빠르게 입히는 특성상 링의 3스킬은 [[장진주(명일방주)|장진주]], [[불로 비춰주소서]]와 같이 '''특정 타수를 요구하는 기믹'''에 굉장히 강력하다. 장진주에서 링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 대놓고 신캐 접대한다는 말이 자주 나왔을 정도. 게다가 공격 속도 감소에도 영향을 받지 않아서 더욱 강력하다. [[https://m.dcinside.com/board/mibj/3514389?recommend=1|링의 상급 소환물이 배치되는 규칙은 다음과 같다.]]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a0f0;" {{{#ffffff '''인프라'''}}}}}}는 제어 센터 스킬로, 첫 번째는 제어 센터에 배치된 쉐이 소속 오퍼레이터에게 적용되는 모든 컨디션 관련 스킬이 무효화 되는 것. 기본적으로는 [[시(명일방주)|시]]와 [[총웨]]에게 붙은 컨디션 페널티를 상쇄하는 효과지만, 반대로 컨디션 소모를 억제해주는 스킬도 똑같이 상쇄해버리니 주의. 다만 제어 센터 단순 배치로 인한 기본 경감 효과는 제대로 받는다. 두 번째는 시와 상호보완 효과로 둘을 동시 배치하는 것이 사실상 기본 전제가 된다. 시와 링을 동시에 배치할 경우 상시로 속세의 불꽃 15점과 감지 정보 10점을 생산할 수 있으며,[* 시와 링의 컨디션 조절을 통해 속세의 불꽃이나 감지 정보 중 어느 한 쪽으로 자원을 몰아주는 것도 가능은 하지만, [[피아메타]]까지 동원해야 하는 굉장히 번거로운 방법이라 별로 추천되지는 않는다.] 시의 컨디션 페널티도 링의 스킬에 의해 무효화 된다. 그리고 링 이후에 출시된 총웨 역시 시, 링과 시너지를 발휘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함께 배치하는 것이 좋다. 그 외 속세의 불꽃 조합에 대해서는 [[총웨]] 문서를, 감지 정보 조합에 대해서는 [[로즈몬티스]] 문서를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