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림월드/개인장비 (문단 편집) ==== 플레이어 제작 및 구매 불가 화기 ==== 플레이어가 사용 불가능한 화기. * 지옥 화염포(Inferno Cannon) (플레이어 제작 및 구매 불가) >착탄지에 화염을 일으키는 소형 자주포입니다. 폭발성 네이팜 탄환을 발사한다. 명중률은 그다지 높진 않지만 폭발 범위가 꽤 넓어서 맞기 쉽다. 맞으면 불이 붙어서 잠시 전투 불능 상태가 되고 대열을 이탈하는 효과는 덤. 센티피드는 아직도 버티는데 정착민은 불 끄느라 정신없고 포탑은 불타고...메카노이드 방어시에 제일 골치아픈 물건이다. 전자기 소총보다 사거리가 딱 1만큼 더 길다는 점은 덤. 그래도 소방 거품이 있을 경우 지옥화염포를 들고 있는 녀석은 무시하고 다른 메카노이드를 잡아도 문제 없을 정도가 된다. 불 없이도 대미지가 있긴 하지만 낮아서 다른 것에 비하면 무시해도 될 수준이기 때문. 그러나 림이 화염포에 직격당하면 여전히 불이 붙으므로 주의가 필요하긴 하다. 개발자 모드로 장착하게 하면 원거리 무기로 인식이 안되는지 사냥을 못한다고 표시된다. * 전자기 가속포(Heavy Charge Blaster) (플레이어 제작 및 구매 불가) >지역 화력 우세용 펄스 충전식의 속사 전자기 가속포입니다. 딱 돌격소총 - 전자기 소총의 관계라고 할 수 있는 미래타입 미니건. 능력치 역시 연발형에 방어 관통과 기본 공격력이 (미니건과 비교했을 때) 높고 사거리가 짧다. 센티피드가 경계 대상이 되는 주된 이유중 하나인데, 일단 이게 발사되면 누구 한 명은 얻어맞을 수 밖에 없는데다가 어지간한 의류로는 방어도 안된다는 이중 콤보가 겹쳐 한 번 화망에 들어온 림을 벌집으로 만들기 때문. 해병대 갑옷도 툭하면 뚫리는데 센티피드가 십수 마리 있어서 접근 자체가 안되면 정말 답이 안 나온다.--이러면 박격포 기도 메타를 가야 한다-- 본래 메카노이드의 무기들은 모두 플레이어의 제작과 구매가 불가능하였으나 전자기포는 생산 가능으로 전환된 반면 유독 이 무기만큼은 전환이 안된 상태. 일단 데이터상으로는 확실히 존재해서 개발자 모드로 드랍해서 장착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왜 센티피드의 무기들만 제작이 안되는 건지는 좀 의아한 부분. 인간이 쓰기에 과하게 크고 무겁다는 걸 표현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한편 사이더 칼날은 분명 무기를 떨어뜨려서 수술로 부착해 사용할 수 있었지만 언제부턴가 사라졌다.] 추가할수 있는 모드가 생겼는데, 이름은 'Don't take my guns!'이다.[*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869879952]] 한국산 모드. 첫번째 이미지의 센티피드 표정이 [[우는 고양이]] 표정이다 ] 직접 모딩을 통해 만들어보면 알 수 있지만 다른 무기들과 마찬가지로, 미니건과는 일장일단이 있는 편. 조준시간이 미니건의 절반정도 되지만 후폭풍으로 인한 경직시간이 무려 7.4초기 때문에 물량때문에 적들이 근접했거나 '''최후의 심판'''이 아군을 겨누는 상황등 긴급상황에 대응하기 대단히 어려워진다. 일반적으로 부족민등의 상대로는 탄환 갯수가 더 많고 사거리 역시 긴 미니건이 더 낫지만 미래형 에너지 무기들이 모두 그렇듯이 해병대 갑옷 수준으로 단단한 엘리트들을 상대하는 데에는 매우 좋다.[* 단, 미니건과는 용도가 다른 것이 조준한 적을 죽여버리는 바람에 끊기는 경우가 잦아서 의외로 등급이 지나치게 높은 것은 물량전에서 좋지 않은 편. 이런 특성상 화력 누수가 심각해 부족민 상대로는 오히려 미니건보다 뒤떨어진다. 즉 이 무기는 한 놈은 무조건 잡는다는 타입에 가까운 경우.] 우습게도 이런 특성상 전자기 가속포는 '''센티피드'''를 잡는데 굉장히 효율적인 무기이기도 하다. 뭉쳐 다님, 대형 판정[* 게임 시스템상 '대형' 판정의 생명체는 명중률을 2배로 계산한다.], 떡장갑이라는 특성상 전자기 가속포의 지나친 화력을 에누리없이 다 얻어 맞는다. * 바늘총(Needle Gun) (플레이어 제작 및 구매 불가) >메카노이드가 사용하는 장거리 무기로, 매우 정확하게 단발로 발사되는 이 총은 바늘같은 발사체의 모양을 본 따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전자기 무기보다는 피해가 적지만, 매우 먼 거리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업데이트 1.1에서 전자기포 저격수였던 랜서의 역할을 신규 메카노이드인 파이크맨이 대체하면서 가지고 나온 신규 무기. 저격소총과 사거리는 같고 명중률도 비슷비슷하지만 대미지가 낮고 사격속도가 더 빠르다. 일단 저격총이나 전자기포 대비 대미지가 낮으므로 상대하기는 좀 더 쉬운 편이지만, 반대로 기존처럼 저격총을 이용해 메카노이드를 카이팅하는 전략은 크나큰 제약을 받게 되었다.[* 실존하는 바늘총은 [[드라이제]]로 공이가 바늘 모양이라서 그런 이름이 붙었다.] * 급조 포탑 총(Improvised Turret Gun) (플레이어 사용 불가) >자동 포탑에 급하게 부착된 임시변통 총입니다. 자동 포탑을 설치하면 자동으로 장착되는 총이다. 기관단총보다 살짝 못한 스펙. 자동 포탑은 주변의 적을 자동으로 조준 후 발사하지만, 플레이어가 적을 지정할 수 없고, 경로에 아군이 있다면 쏜 총알이 아군에게 맞는 경우도 있다. 특히 근접무기 위주로 무장한 부족민들이 방어선을 돌파해 난전이 벌어지면 정착민과 적들이 뒤섞인 상태에서 아군들이 많이 얻어맞는다. 타겟 지정은 안 되지만 끌 수는 있으니 이런 경우 꺼버리자. * 궤도 빔 조준기(Orbital Targeter Power Beam)(제작 및 구매 불가) >고대 위성 발전망에 접촉하여 단 1회 허가되지 않은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장치입니다. 대상을 지정하면 고대 위성들이 해당 위치에 막대한 에너지의 전자기파를 발사하며 이를 거대한 반사접시로 회수하게 됩니다. 그러나 정착지가 그런 장비를 가지고 있을 리가 없기에 전자기파의 영향을 받는 지역은 불타는 지옥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 과정은 위성망이 위험을 감지할 때까지 지속됩니다. 설명에 쓰여있듯이 원래는 위성에서 레이저를 조사하면 반사접시로 회수하여 전력을 송수신하는 시스템이지만 수신장비가 없는 평범한 곳에 사용하면 막대한 에너지로 상당히 큰 면적에 불을 지르며 초토화시킨다. 위력은 그야말로 최강이지만 일회용이며 퀘스트 이외에는 얻을 방법이 없고 범위 자체가 지나치게 클 수 있다는 단점도 있다. 이 무기가 더 흉악한 것은 '''범위에 적이 모두 죽을 때까지 공격이 계속된다'''. 이 때문에 적이 맵 밖으로 도망치지 않는 이상 공격이 끝나면 적의 시체조차 남지 않는다. 하지만 불을 지르는 방식이기에, 열기 내성이 200%인 '''메카노이드에겐 무용지물이다.''' * 궤도폭격 조준기(Orbital Targeter Bombardment)(제작 및 구매 불가) >고대의 궤도폭격 시스템에 접촉하여 단 1회 허가되지 않은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장치입니다. 대상을 지정하면 인공위성망으로 좌표를 전송하고, 수신한 위성이 운동력 탄환으로 해당 지역을 폭격합니다. 이 과정은 위성망이 위험을 감지할 때까지 지속됩니다. 위의 궤도 빔 조준기와 사용 방식은 같다. 다만 발전용이 아니라 본격적인 공격용이라 그런지 큰 범위에 계속해서 폭격을 쏟아부으며 파괴력이 어마어마하다. 일정하게 한 곳을 조사하는 빔과 달리 해당 범위에서 랜덤으로 폭격을 퍼붓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역시나 일회용이고 제작 및 구매가 불가능하며 퀘스트로만 획득할 수 있다. 적이 모두 죽을 때까지 공격이 지속되는 것도 동일. 열 공격인 빔과는 다르게 폭격이라 메카노이드에게도 통한다. * 화염궁(Flamebow) - ([[../DLC/Biotech|Biotech]])(제작 불가) 바이오테크 DLC에서 추가된 무기. 임피드 부족민들이 자주 사용한다. 불화살을 쏘는 활로 사거리는 단궁과 동일하고 대미지는 단궁보다도 낮지만 착탄 지점에 불을 붙이는 효과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