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프컷 (문단 편집) == 상세 == 여자들에게는 이전부터 숏컷의 기본 스타일 같은 느낌이었지만, 남자들에게는 2020년 전후로 [[이동욱]]이나 [[박보검]] 등의 남자 연예인들로 인해 유행하게 되었다. 다만 높은 난이도로 인해 유행치고는 흔히 보기 어려운 편이다. 비슷한 시기 유행한 [[모히칸 스타일#s-2.1|크롭컷]](일명 박새로이컷)이나 [[크루컷|아이비리그컷]](일명 [[유아인]]컷)[* 사실 이 두 컷트의 기본적인 틀은 [[모히칸 스타일#s-2.1|모히칸머리]]와 [[스포츠머리]]랑 흡사하다. 모히칸머리에서 전체적으로 볼륨감을 최대한 죽여서 가라앉힌게 크롭컷이고 스포츠머리에서 앞머리 기장만 길게 남긴 뒤 윗머리를 죽이고 앞머리를 세운게 아이비리그컷이다.]같은 것들에 비해서 찾아 보기 어려운 정도. 뭐가 어렵냐 하면 바로 머리가 엄청나게 길어야 한다는 점이다. 일단 무작정 머리를 기르고 난 다음에 그걸 다듬어 완성시키는 머리인데, 거기까지 가는 과정이 상당히 지저분하고 관리하기가 힘들다. 어디까지 길러야 하냐면 일단 앞머리가 잡아당기지 않은 상태에서 코 끝까지는 올 정도까지. 혹은 앞머리를 옆으로 넘겨서 귓구멍에 꽂을 수 있을 정도까지다. 여기에 앞머리만 길어야 하는게 아니라 옆머리와 윗머리, 뒷머리까지 전체적으로 길어야 한다. 이미 머리가 어느정도 긴 남성이라 하더라도 짧게는 3개월, 길게는 반년 이상 머리를 길러야 하며[* 실제로 매체에서 연예인들 사이에 한참 유행하고 1년 정도 뒤에나 대중 사이에서 유행하기 시작했다.], 완성시 머리의 전체적인 질량감이 중요한 스타일이라 기르는 도중 쉽사리 층을 내거나 숱을 쳐 가볍게 만들 수도 없다. 이전에 유행하던 남자 장발인 [[샤기컷]]과 가장 다른 차이점이 이 부분. 한마디로 [[거지존]]을 버텨내기가 너무 힘들다. 이 거지존을 버텨내는 방법으로는 일단 [[거울]]을 보지 않는 것이 최고로 꼽히고 있으며, 그 외에는 [[미역머리|섀도우펌이나 히피펌 등]]으로 머리의 길이는 건드리지 않되 기장감만 최대한 짧게 만드는 방법이 추천된다. 일단 완성되고 난 이후로 관리는 쉬운 편. 주기적으로 컷과 기본펌만 해주면서 그냥 옆으로 넘어가는 느낌으로 만져주면 끝이다. 서양에서는 이러한 헤어스타일을 curtain bangs 라고 부르는데 고등학생이나 20대 청년들이 머리를 길러 많이 하고 다니는 편이다. [[티모시 샬라메]], 과거에는 [[조니 뎁]],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이 비슷한 머리를 하고 다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