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치마작/역/역만 (문단 편집) === 사암각(四暗刻) === || 중국어 발음 || 일본어 발음 || ||<-2> 四暗刻 || || sì àn kè || スーアンコ || || 쓰안커 || 스안코 || (영어: Four closed triplets) 3대 역만 중 하나. 안커 4개가 들어있기만 하면 패의 종류를 따지지 않고 역만이 된다. 주의할 점은, 4개 모두 안커여야 하므로 샤보 대기일 경우 론으로는 사암각이 성립되지 않는다. 멘젠 상태였다 해도 론으로 만든 커쯔는 밍커로 취급하기 때문이다. 이 경우 삼암각 + 대대화에 그치게 된다. 다만, 샤보대기에서 론으로 쏘더라도 패의 모양은 일단 사암각이므로 운좋게 우라도라가 3개 붙어준다면 리치(1)+또이또이(2)+삼암각(2)+도라(3)로 배만이 되며, 리치 전 운 좋게 도라 안커를 확보했거나 안깡을 쳐서 도라가 늘어났거나 하면 삼배만, 혹은 카조에 역만도 충분히 노릴 수 있다. 순이 얼마 남지 않았거나, 이미 도라패로 안커를 만들었다면 론이 더 현명한 선택. '어차피 대기를 바꾸지 않는다 + 우라도라가 잘 붙으면 론으로도 배만 이상의 화력을 기대할 수 있다 + 리치의 압력으로 상대의 패 진행을 늦춘다'는 점에 의해 샤보대기 스안커는 대부분의 경우 리치를 건다. 예외는 '이미 누가 선제리치를 걸어놓은 상황일 때' 정도. 최소 1명은 리치의 압력이 통하지 않으며 방총 확률도 늘어나므로 리치를 걸어도 이득이 적어지기 때문이다. 일본에서는 스안커 샤보대기 텐파이를 흔히 ツモり四暗刻(쯔모리스앙코. 쯔모하면 스안커라는 의미) 라고 부른다. 단기대기일 경우 론/쯔모 모두 가능하며, 아래 사암각단기로 별도 후술. ||[[파일:attachment/hatsu.gif]] [[파일:attachment/hatsu.gif]] [[파일:attachment/hatsu.gif]] [[파일:attachment/7wan.gif]] [[파일:attachment/7wan.gif]] [[파일:attachment/7wan.gif]] [[파일:attachment/3pin.gif]] [[파일:attachment/3pin.gif]] [[파일:attachment/3pin.gif]] [[파일:attachment/2sou.gif]] [[파일:attachment/2sou.gif]] [[파일:attachment/8sou.gif]] [[파일:attachment/8sou.gif]]|| || 대기패 [[파일:attachment/2sou.gif]] 혹은 [[파일:attachment/8sou.gif]] 을 쯔모[br](론이라면 삼암각 + 대대화 + 發) || 멘젠으로 안커를 4개나 모아야 되기에 그 나름의 난이도는 있지만, 4개의 안커라는 제약만 있을 뿐 패의 종류 자체에는 제약이 없기 때문에 경우의 수는 적지 않다. 스안커가 흔히 3대 역만으로 불리는 이유가 바로 이것. 삼원패를 적어도 하나 이상 울어야 되는 경우가 많은 대삼원, 중장패를 몽땅 내다버리는 국사무쌍처럼 버림패나 후로 등으로 티가 잘 나지 않는다는 점도 포인트이다. 배패에 안커가 1개 이상 있고 또이쯔가 여럿 있다면 치또이쯔와 병행하며 노릴 수 있다. 배패에 안커가 없더라도, 또이쯔 투성이인 손패에서 치또이쯔를 노리다 쯔모에 따라 하나 둘씩 안커가 만들어져 스안커를 노리는 상황이 되는 건 의외로 아주 드물진 않다. 따라서 치또이쯔를 노릴 때 쯔모에 따라 안커가 만들어졌다면, 순이 너무 늦지 않는 한 손패 안에 다른 또이쯔를 구성하는 패가 바닥에 2개 버려져서 안커로 변화할 가능성이 사라지거나, 치또이쯔를 텐파이할 때까지 해당 안커를 깨지 않는 게 낫다는 인식이 있다. 물론 치또이쯔 텐파이까지의 유효패가 줄어들기는 하지만, 스안커를 놓치는 게 더욱 뼈아프기 때문이다.[* 치또이쯔의 최소 점수인 자의 25부 2판(1600점) 과 자의 역만(32000점) 은 화력 자체가 전혀 다르다.] 물론 반드시 그렇다는 건 아니며 판황에 따라 판단해야 할 부분이다. 사실 이 역을 만드는 데 있어 가장 힘든 건 확률이 아니라 후로하고 싶은 욕망을 참는 것이다. 또이쯔와 안커가 어느 정도 손패에 있는 상태에서, 타가가 또이쯔를 구성하고 있는 (3번째) 패를 버렸다면 스안커까지 패 한 두개가 남은 게 아니고서야 보통은 후로해서 샨텐을 진행시킨 후 탕야오나 또이또이, 손패의 상황에 따라 추가로 산안커 등을 노리는 게 화료할 확률이 높아진다. 4번째 패가 아직 안 뽑은 패산에 있다면 다행이지만, 다른 사람 패에 있을지, 아니면 도라 표시패 쪽에 잠자고 있을지를 장담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타가의 버림패를 무시하고 한결같이 스안커를 노리다가 도중에 또이쯔였던 패의 4번째 패가 버려지면 손패가 제대로 꼬여서 화료 자체를 장담하기 어렵게 된다. 한편, 패의 종류를 따지지 않기 때문에 다른 역만과 중복시키기 가장 쉬운 역만이다. 이론상 국사무쌍과 구련보등을 제외한 모든 역만과 중복 가능하다. * [[http://tenhou.net/0/?log=2017043004gm-0029-0000-cf769244&tw=0&ts=3|천봉의 영상개화+사암각]] * [[https://www.youtube.com/watch?v=UTfpFVKu0jM|코지마 타케오 프로의 사암각]]. 원래 혼일색 도라3 하네만 텐파이였는데 3만을 뽑서 삼암각이 추가되고, 바로 다음 순에 5만을 쯔모해서 사암각 텐이 된다. 그리고 그러자마자 또 다음 순에 바로 8만을 쯔모해버린다. 그야말로 마작의 신이 강림했다고 해도 할 말 없는 수준. * [[https://www.youtube.com/watch?v=AAsSGZisTsU|후리텐 리치+사암각]] * ~~ [[https://m.dcinside.com/board/majak/357067|희귀 실패례]]~~ 111만 3334445556통 사암각 단기 대기 상태였는데 대기인데 하필 숫자패가 연이어진 결과 5면(34567통) 대기 상태였고 사암각패가 아닌 대기패가 나와서 이페커 노미로 떡락했다[* 3통은 이페커 노미, 4, 5, 7통은 삼암각, 6통만 사암각 단기 대기패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