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눅스마스터 (문단 편집) ==== 2급 2차 ==== 2급 2차는 80문제를 100분 안에 푸는 객관식 사지선다형으로서 시험장에서 봐야 한다. PBT 시험으로 컴퓨터용 싸인펜이 필요하다. 80문제 중에서 60%인 48문제가 1과목으로 리눅스 운영 및 관리이고 나머지 32문제가 2과목으로 리눅스 활용으로 나누어져 있다. 합격은 전체 합계 60점 이상에 각 과목당 점수의 40% 미만 시 과락이다.[* 거의 대부분의 국가공인 시험 컷은 60점이다.] 시험실마다 퇴실시간이 다른 편으로. 서울권의 경우 시험시간의 절반인 50분 경과 후에 나갈 수 있는 곳이 태반이지만 대전권 시험장 중 한 곳은 마킹 종료 즉시 퇴실이 가능하다. 퇴실시간이 되면 과반수 가까이 나가는 편으로 공부를 하면 15분 안에도 다 풀 수 있는 문제가 대부분이다. 결국 문제 푸는 시간이나 마킹하는 시간이나 비슷비슷한 셈. 시험 끝날 때까지 기다리는게 더 고통스럽다. 1과목은 터미널 명령어가 거의 8할 이상이 나오므로 터미널 명령과 그 옵션을 주구장창 외워야 한다. 2과목은 네트워크나 애플리케이션 등이 나온다. 즉 1과목은 [[Linux|리눅스]]에 대한 시험이 나오고 2과목은 리눅스와 관련된 네트워크, 서버 시스템과 관련된 것이 시험에 나온다고 보면 된다. 문제 자체가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는 없으므로 공부만 해간다면 전공자 비전공자 가릴 거 없이 할만한 시험이다.(암기력이 좋아야 한다.) 이전 회차의 실기시험에 나왔던 문제가 똑같이 나올 수도 있고, 기존 기출문제와 거의 비슷한 문제가 많이 나오는 경우도 있으므로, 최근 2-3년 기출 정도의 [[덤프]]를 많이 푸는 게 합격의 지름길이다. 그렇다고 너무 기출문제만 많이 풀어본다면 정작 모르는 문제가 나왔을 때 낭패를 볼 수 있다.[* 물론 틀려도 합격컷이 60점이므로 합격은 가능하다. 이는 평균 60점만 넘으면 되는 모든 국가공인시험의 공통점.] 리눅스를 다루는 실력을 어느 정도 올림과 동시에 기출을 풀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