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류지현(야구)/문제점 (문단 편집) == 우천기간 중 1,2선발 패스 == LG는 2022년 8월 10일~14일 주간 5경기 중 무려 3경기가 비로 취소됨에따라 2경기만 소화할 수 있는 스케줄이 나왔으나 이 기간 외국인 투수를 투입하지 않고 빈약한 국내선발로 평가받는 이민호, 임찬규가 선발등판 했고 둘다 조기 강판되었다. 그나마 결과는 1승 1패였지만 그 1승마저도 '''10위 한화를 상대로 불펜을 다 써가며 겨우 이긴 것이다.''' NC 상대 1패 전날 켈리가 선발등판했다가 우천 노게임이 선언되는 불운이 끼긴했지만 순리대로 다음날 플럿코를 등판시켰다면 NC에게 초반부터 대량 실점을 하며 끌려가진 않았을 것이다. 이전에도 류지현 감독은 경기가 밀렸을 때 로테가 돌아온 외국인 투수 대신 기존 국내 선발을 등판 시킨 전례가 있다. LG의 국내 선발은 리그 최하위이자 LG의 아킬레스 건으로 평가받는데도말이다. 더구나 LG는 2위 수성을 위해 1승이 중요한 시점이며, 플럿코의 로테이션이 빨리 돌아오도록 하는 것이 더 좋은 상황이었다는 점에서 아쉬운 결정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