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타비스 (문단 편집) == 기타 == 루타비스 - 거대한 뿌리의 맵은 총 세 개[* 첫 번째는 [[https://www.hidden-street.net/kms/map/rootabyss/%EB%A3%A8%ED%83%80%EB%B9%84%EC%8A%A4-%EA%B1%B0%EB%8C%80%ED%95%9C-%EB%BF%8C%EB%A6%AC-0|퀘스트 중 갈 수 있는 곳]], 두 번째는 [[https://www.hidden-street.net/kms/map/rootabyss/%EB%A3%A8%ED%83%80%EB%B9%84%EC%8A%A4-%EA%B1%B0%EB%8C%80%ED%95%9C-%EB%BF%8C%EB%A6%AC|퀘스트가 끝난 후 갈 수 있는 곳]].]가 존재한다. 이 [[https://www.hidden-street.net/kms/map/southperry/%ED%9E%88%EB%93%A0%EC%8A%A4%ED%8A%B8%EB%A6%AC%ED%8A%B8-%EA%B1%B0%EB%8C%80%ED%95%9C-%EB%BF%8C%EB%A6%AC|세 번째의 거대한 뿌리]]는 [[메이플스토리/더미 데이터|일반적인 방법으로 절대 들어갈 수 없다.]] [[http://blog.naver.com/shzn7777/220168562593|링크]] 이전에는 차원문으로 입장한 상태에서 대기열로 재입장하면 루타비스에 '''갇힐''' 수 있었다. 루타비스에서 왼쪽이나 오른쪽 포탈을 나서면 작동되는 트리거상 "루타비스에서 나간다 → 들어오기 전에 어디 있었지? → 루타비스에 있었다 → 루타비스로 나간다"는 루프가 무한작동했던 것으로 보인다. 엘프의 축복 같은 귀환스킬을 쓰면 간단히 탈출가능. 귀환스킬 없는 직업도 핑크빈이나 자쿰 대기열로 들어간 후 시간의 신전이나 엘나스로 나가면 되는 등 탈출방법은 많았다. 2016년 7월 26일 기준으로 정상화 되어 있다. 이와 동시에 루타비스에서 마을 귀환 주문서를 쓰면 슬리피우드로 돌아가는 것을 이용한 빠른 대륙이동 방법도 루타비스를 입장할 때 차원의 거울을 통해 이동하는 것으로 변경되면서 마을 귀환 주문서를 사용할 수 없게 바뀌었다.[* 이후 장롱의 집 - 판테온 루트 / 아쿠아로드 - 베리타스 루트가 대표적이다.] 하지만 헤네시스 마을 귀환 주문서 등 특정 마을 귀환 주문서는 먹힌다. 따라서 길라잡이or차원의 거울로 루타비스 이동-헤네시스 마을 귀환 주문서 사용-빅토리아 승강장으로 이동하는 루트가 가능하다. 원래 루타비스 4총사들은 바인드가 면역이었으나 패치로 바인드가 통하게 되었다. 벼루의 비밀일기에서 '차원이 다른 적'이라고 소개한 것으로 보아 이들도 마스테리아 출신으로 보인다. 벨룸은 직접 마족의 긍지를 언급하며, 반반도 자신이 이계에서 왔다고 밝혔다.[* 반반과 관련된 한정 이벤트인 '''증오스런 복날이다!'''에서 밝혀졌다.] 하지만 루타비스 보스들은 데미안이 대체 어떻게 부하로 들여온건지는 불명이다.[* 벨룸 자신이 마족의 일원인 듯 말하는 것으로 보아 원래 핍박당하는 혼혈 마족이었다가 데미안이 힘을 줘서 구원받았고 지금이 형상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패치전에는 카오스 루타비스는 13채널에서 입장이 가능하였기에 지금도 13채널에는 많은 유저들이 만렙버프를 받기위해 13채널에 입장한다. 그걸로 인해 13채널에서 카오스 루타비스를 입장하면 튕김현상이 일어날 확률이 높다. > 이미 열쇠를 써버렸다. '''소모한 열쇠가 아까우니''' 이대로 나가는 것보다 보스를 처치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은데.. 그래도 그냥 나갈까? > -루타비스 정원 맵에서 나가려 할 경우 >'''기왕 열쇠를 사용하고 들어왔는데''' 보스까지 클리어하도록 하자. >-아니요를 눌렀을 경우 보스맵을 나가려고 하면 위와 같은 대사가 출력되는데 플레이어는 보스가 강해서가 아니라 '''소모한 열쇠가 아깝다'''는 이유로 나가기를 주저하는 모습을 보인다. 덤으로 봉인의 수호자들을 '보스'라고 칭하는것을 보아 [[제4의 벽]]을 깨는 대사인 것으로 보인다. 물론 나가더라도 얼마든지 재입장이 가능하기에 걱정은 안해도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