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옌쉰 (문단 편집) == 경력 == 2001년에 프로에 데뷔하여 젊은 시절때는 ATP 투어 급에서 활동했지만, 현재는 노화로 기량이 하락해 주로 챌린저 투어 급에서 활동을 한다. 현재 '''챌린저 대회로는 역대 최다 우승'''을 기록하고 있다. 무려 29회 우승. 덕분에 한국에서는 '챌린저 여포'라고 불리기도 한다. 해외에서는 'Challenger [[GOAT]]', 'King of Challenger'라고 불린다. 한국에서 개최되는 챌린저 대회인 서울 오픈과 부산 오픈, 춘천 오픈에서도 도합 4번의 우승과 4번의 준우승을 기록했다. 그랜드슬램 대회 남자 단식 본선도 51회나 출전하여 아시아 국적 테니스 선수로는 그랜드슬램 대회 남자 단식 최다 출전 기록을 세웠는데, 루옌쉰이 이렇게 그랜드슬램 대회 남자 단식 본선에 많이 출전할 수 있었던 것은 투어보다 한 급 아래 대회들인 챌린저 대회들을 쓸어담으며 '''2008년부터 2016년까지 9년간''' ATP 연말 랭킹에서 100위 이내 순위를 유지할 정도로 ATP 싱글 랭킹 순위 방어를 잘 했기 때문이다.[* 그랜드슬램 대회 남자 단식 본선 출전을 위해 ATP 싱글 랭킹 순위 100위권 방어가 중요한 이유가 그랜드슬램 대회 남자 단식 본선은 본선 6주 전까지 출전 신청을 한 선수들에 대해 본선 6주 전 세계 랭킹 기준 상위 104명에게 본선 출전권을 부여하기 때문이다. 또한 참고적으로 말하면 이렇게 그랜드슬램 대회 남자 단식 본선 최다 출전 기록도 굉장히 위대한 기록인데 이렇게 그랜드슬램 대회 남자 단식 본선 최다 출전 기록을 세우려면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부상 없이 꾸준하게 투어 레벨을 유지할 정도의 기량을 이어가면서 세계 랭킹 100위 안에 계속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 아시아 국적 테니스 선수로 그랜드슬램 대회 본선 출전 기록은 역대 아시아 국적 테니스 선수 중 최고의 선수인 [[니시코리 케이]]조차 아직 2021년까지 44회에 불과하여 2위이며, [[파라돈 스리차판]]이나 [[이형택]]이 29회로 공동 3위, [[마츠오카 슈조]]가 26회로 5위이다.] 루옌쉰의 꾸준함이 단연 돋보이는 대목. 여담으로 올림픽 2연속 금메달에 빛나는 [[앤디 머리]]를 유일하게 올림픽에서 이겨본 테니스 선수이다. 2008년 베이징 오픈에서 머리를 2:0(7-6^^5^^, 6-4)으로 이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