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 (문단 편집) === 재도약기 === 위기라고 해서 그룹이 당장 망할 상황에 놓여있는 건 아니다. 하지만 [[삼성]], [[SK]], [[현대차]], [[LG]]라는 국내 4대 그룹과 비교해볼 때 뒤처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를 반영하듯 국내 4대 대기업들의 전체 시가총액은 다 올랐지만 롯데그룹의 시가총액은 예전보다 더 떨어졌다. 롯데는 2017년 4월에 [[롯데월드타워]]를 완공시킴으로써 본사를 이쪽으로 옮겼다. 그와 동시에 롯데의 새 CI도 발표하였다. 2017년에는 각 사업군을 'BU'로 나눴다가 2021년 롯데쇼핑에 먼저 HQ제를 적용했고, 11월에 정기 인사를 앞두고 BU제를 없앤 뒤 산업군(HQ) 체제로 바꾸도록 했다. 롯데그룹은 2021년부터 헬스케어 산업과 [[제약]]업을 미래먹거리 신사업으로 정했다. 美 BMS 공장을 2000억에 인수했고, 10년간 2조 5,000억원이 넘는 돈을 투자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야심차게 내놓은 롯데헬스케어의 영양제 자동공급기인 '필키'가 스타트업인 알고케어의 모델을 [[도용]]한(...) 의혹이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582208|제기]]되었고[* 심지어 해당 스타트업 기업에 오래 되지 않은 과거 롯데헬스케어가 투자 제의를 해, 구체적 사업 정보도 공유했다고 한다.], 롯데 측에선 강하게 부인했으나 알고케어 측의 고소와 싸늘한 소비자 여론에 더해 [[공정위]], [[특허청]], [[중소벤처기업부]] 등의 조사와 정치권의 법률 개정 등 전방위적 압박이 들어오자 결국 관련 사업을 접었다. 롯데헬스케어가 시작부터 삐걱이며 재계에선 사업 진행에 위기라는 평이다. 이 와중에 그나마 숨겨진 [[캐시카우]] 역할을 해주던 롯데케미칼은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수소 에너지와 전지 소재 사업을 낙점했다고 한다. 신동빈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케미칼 상무도 참여한다는 설이 있다.[[http://m.ceoscoredaily.com/page/view/202307171649521819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