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렌티우스 (문단 편집) == 상인으로서 == 구하고 나면 [[계승의 제사장]]에 출현하며 주술 관련 아이템들을 판다. 주인공의 태생이 주술사라면 반가워하면서 바로 주술을 팔지만 아닐 경우 혹시 너도 주술을 혐오하느냐고 묻는데 '아니다'라고 답해주면 좋아하며 주술을 판다. 자신을 구한 주인공에게 깊게 감사하고 있으며 주인공에게 망자화 되지 말라며 얘기해주는 등 그릭스와 함께 매우 좋은 사람. 어느 쪽이든 주술을 팔게 만들면 주술을 다룰 수 있도록 자신의 불꽃인 [[주술의 불꽃]]을 나누어준다. 이 때문에 초반에 굉장히 유용한 사람인데, 주술은 능력치의 적용을 전혀 받지 않고 순전히 주술의 불꽃을 얼마나 강화했는가, 얼마나 강한(= 비싼) 주술을 사용하는가에 따라서만 위력이 달라지기 때문에, 그에게서 주술의 불꽃을 최대한 강화하고 가장 비싼 화염구 주술을 구입해서 쓰면 [[비룡의 검]]을 '비룡검 따위'로 여길 수 있는 무시무시한 대미지가 뽑히기 때문이다. 물론 횟수 제한이 문제가 있으니 사실상 엘리트 몬스터(흑기사 등)를 잡을 때나 써야겠지만 없는 것보단 백배 낫다. 의외로 초회차 진행 때의 꿈과 희망. 무엇보다 상술했듯 능력치의 영향 따윈 안 받는 주술이기 때문에 마법 쪽 스탯을 찍지 않은 캐릭터도 무난하게 사용 가능하므로, 마법사가 아니면 별 도움이 안 되는 그릭스보다 더 유용하다. 흡수 가능한 인간성은 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