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오 (문단 편집) ==== [[이스 Ⅳ: The Dawn of Ys]] ==== [[허드슨(일본 기업)|허드슨]] 측에서 만든 [[이스 4 - The Dawn of Ys]]에 등장하는 [[로문 제국]] 소속의 장군. 성우는 [[아오노 타케시]]. 셀세타에 잠들어있는 태양의 가면과 그 힘을 손에 넣기 위해 셀세타 지방을 보호한다는 명목 상 파견 되었다. 첫 등장부터 [[아돌 크리스틴|아돌]]을 사로잡아 크레리아 세트를 압수하고 감옥에 집어넣거나 [[어둠의 일족]]과 협력해서 [[리리아(이스 시리즈)|리리아]]를 납치하는 등 비호감적인 짓들만 골라서 한다. 나중에 셀세타의 황금 도시에 들어가서 보물을 노리나 계속 함정들에 걸려서 병사들을 전부 잃고 자기자신마저 비참하게 죽게 된다. 허드슨 측의 이스 4가 '야사'로 되면서 허드슨만의 오리지날 캐릭터으로 남는 줄 알았지만 팔콤 제작 이스 4인 [[이스 셀세타의 수해]]에 등장함으로서 '정사' 캐릭터가 되었다. 여기서는 한 때 뇌명의 레오라 불리던 장군으로 좌천되어서 로문 제국 셀세타 주류군의 군단장이 되었다는 설정이다. 자신보다 눈에 띄는 인간을 싫어해서, 아돌을 라이벌시 하고 있다는 캐릭터 소개를 보아 아돌 일행과 대립하는 역할...이지만 인물이 180도 변했다. 허드슨측에서는 전형적인 악역이었지만 여기서는 [[츤데레]]. 처음에는 사사건건 아돌에게 시비를 걸지만 나중에는 아돌의 일을 도와준다. 그러면서 어쩔 수 없이 도와준다고 한다...츤데레 확정. 딱히 아돌에게 나쁜 짓을 한 적도 없다. 그냥 조금 시비거는 정도? 개그캐이지만 사실은 숨은 실력자이기도 하다. 바보짓의 일부는 일부러 하는 것. 실제로 마을 사람들에게 바보취급 당하는데도 별로 신경 안 쓰는 [[대인배]]이기까지 하다. 이스 9에서도 짤막하게 언급이 되었는데 다름이 아니라 로문과 글리아가 전쟁을 했을 때 선봉장으로서 글리아군을 발두크까지 밀어냈고 결국은 로문이 승리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단 이스 9에서는 뇌명이라는 별칭으로만 언급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