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밍즈 (문단 편집) == 개요 == [youtube(gZwpbu37kCI)] 북유럽의 '[[나그네쥐]]'를 소재로 한 게임. 나그네쥐 집단 자살이라는 대중적인 오해(myth)를 소재로 만든 게임이다. 레밍들이 애먼 곳에 떨어져 죽지 않도록 잘 이끌어주는 게임이다. 그러나 6분 17초부터의 스테이지를 보면 알겠지만, 자폭으로 길을 열기도 한다. 이런 스테이지가 꽤 많다. Lemmings(오리지널)은 1991년 [[영국]]의 사이그노시스[* Psygnosis. 1993년 소니에서 인수.1999년에 SCE 스튜디오 리버풀로 변경. 2012년 해체 후 XDev로 개편. 여담으로 이 회사에서 [[G-POLICE]]도 제작했다.]에서 [[아미가]]용으로 발매되었다. 이후에 이 게임의 이식판이 여럿 나오고 후속작도 나오는데, 게임의 목적이나 음악 등은 기본적으로 오리지널에서 크게 바뀌지 않는다. 개발사는 [[스코틀랜드]]의 [[DMA 디자인]](현 [[락스타 노스]]). 참고로 이 게임의 프로듀서인 데이비드 존스는 [[Grand Theft Auto]]도 기획했는데(현재는 락스타에서 독립, 후에 크랙 다운을 프로듀스.) GTA의 성공 이후 사명을 락스타로 바꾸게 된다. 다만 DMA가 개발에 관여한건 초기 시리즈까지. 한국에서도 꽤 인지도를 가지고 있으며 1990년대생 이전의 사람 중 PC 게임 좀 해봤다 싶은 사람들은 대부분 알고 있을 정도다. 한국에선 현재 고전게임으로 여기지만 해외에서는 아직까지도 여러 팬들이 만든 기발한 자작 스테이지들을 배포하고 있다. 매킨토시로도 출시되었다. 현재 이 게임의 지적재산권은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에게 있다. 그래서 [[플레이스테이션]] 계열 게임기로만 리메이크작이 발매되고 있다. [[iPhone]]으로도 출시하려 했으나 이 문제로 출시하지 못했다. [[안드로이드]]에 [[플레이스토어]]에는 모바일판 레밍즈가 있었으나 동일한 문제로 얼마 못 가 전부 삭제되거나 유사하지 않게 변경되었다. 움직임을 표현할 수 있는 최소한의 픽셀수에 관한 실험으로 만든 짧은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아이디어의 시발점. 이걸 보고 게임 아이디어를 떠올렸다고 한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Lemming_animation.gif]] 이것이 그 8×8 캐릭터. 참고로 [[슈퍼 마리오브라더스]]가 16×1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