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시아어 (문단 편집) ==== 밀덕질 ==== [[독일어]], [[영어]][* 사실 영어는 어떤것을 하든지 [[공용어|'''필수'''다.]]]와 더불어 밀덕의 언어로 꼽힌다. 장교가 러시아어에 능하면 매우 유용하다 [[카더라]]. [[불곰사업]] 등의 영향으로 소련/러시아제 [[무기]]들이 의외로 많이 한국에 들어오는데 러시아제 무기들의 매뉴얼이나 자료들은 번역이 영어를 비롯한 다른 언어로 안되어 있거나 질이 좋지 못하게 된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러시아어 전문가들은 군에서 우대를 받는다고 한다. 그리고 주로 전쟁을 다루는 즉 밀리터리 게임(예시로는 [[배틀필드 4|이 게임]])에서는 러시아어가 상당히 자주 등장한다. 만약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러시아인이라면 러시아 발음이랑 군사 용어를 직접 듣는 재미를 느낄수 있다. 오버리의 명저 "스탈린과 히틀러의 전쟁"을 번역한 상명대의 류한수 교수도 러시아어에 능통한 밀덕후로 알려져 있는데 러시아어 자료를 직접 접하여 원저의 번역 오류까지 바로잡는 내공이 있다.[* 류 교수는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러시아 혁명]]기의 페트로그라드 노동자 운동을 전공으로 [[영국]]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 전공은 러시아 혁명이고 취미가 군사사 분야이다. 서양 근현대사 전공으로 박사를 하려면 영어-프랑스어-독일어는 필수이며, 러시아사나 동유럽사 전공자가 아니면 굳이 러시아어를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러시아사 하는 사람은 러시아 원사료를 읽어야 하니 러시아어에 능통해야 함은 기본이고, 프랑스어나 독일어 중 최소 하나는 더 해야 된다. 거기에다 러시아어와 가까운 [[폴란드어]]도 해독이 가능한 것 같다.] 또 밀덕인 [[채승병]]도 러시아어로 된 자료를 읽는다고 한다. 또한 [[우주덕]]질에 있어서도 여러 모로 좋다. 단순한 덕질을 넘어서면 더욱 중요해지는데, [[ISS]]처럼 미국과 러시아의 합동 우주 개발이 진행되고 인적 교류가 활발해진 21세기에는 우주 프로그램 좀 한다는 나라들은 전부 우주비행사들에게 영어와 비슷한 수준의 높은 러시아어 구사 능력을 요구하고, 일반 엔지니어들 역시 그만큼은 아니지만 러시아어를 배워두면 아주 유용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