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랭크 (문단 편집) == [[비디오 게임]]에서의 의미 == 플레이한 게임의 실적 등이나 난이도를 의미한다. 전자의 경우 대개 F부터 SSS까지 있으며 F부터 A까지는 대학생들의 학점을 생각하면 될것이다. S는 super 또는 special의 약자로 A랭크 이상의 결과물을 내면 책정한다. SS는 S의 상위 단계고 SSS는 SS의 상위 단계다. 드물게 EX 랭크가 있는데 EX는 extra에서 따왔으며 규격 외라고 평가될때 붙는다. 즉 F~SSS로 평가가 불가능 할때 주는 랭크다. 후자의 난이도로서의 의미는'''게임 내에서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난이도'''(이하 가변 난이도)를 의미. 이것은 일반적으로 기판 [[점퍼(부품)|딥스위치]]나 세팅에서 설정할수 있는 난이도 설정과는 별개로 돌아가며, '''대부분의 아케이드 게임에 존재한다.''' 없는 게임 찾기가 더 힘들 지경. 특히 아케이드 [[슈팅 게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개념. 오락실 게임의 회전률 향상을 위해서인지 채용된듯하며, 대부분은 랭크 시스템을 채용하고 나온다.[* 물론 [[뷰포인트]], [[메탈슬러그 시리즈]] 같은 일부 예외의 경우도 존재하긴 한다. 근데 뷰포인트 쪽은 안 넣어도 어려운 게임인데다가, 이식판은 오히려 랭크제가 생겼다. 그나마 메탈슬러그가 랭크제가 없는 게임으로선 양심적인 수준… 이지만 XX 에선 옛말 수준이 됐다.] 보통 랭크가 오른다 라고 하면 난이도가 높아진다는 뜻. 반대로 랭크가 내려간다면 쉬워진다는 뜻. 랭크 시스템이 채용된 게임 대부분은 게임 내에서 랭크를 표시해주지 않는다. 그렇기에 일반적인 게이머는 이런 시스템의 존재를 알아차리기 힘들며 대부분의 게임에선 '''한번 오른 랭크는 미스를 제외하고는 내려가지 않는다.''' 보통은 바늘꽂이에 바늘 감추듯 플레이어가 눈치채지 못하게 가변 난이도가 스며드는 경우가 많지만, [[배틀 가레가]]처럼 내부 랭크에 의한 난이도 변화가 게임 기본 기판설정을 씹어먹을 정도의 영향력을 행사하는 게임도 존재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 랭크 시스템의 흐름을 파악하는게 사실상 게임의 키 룰 취급되기도 한다. 2021년에 들어서 아케이드 게임의 [[https://twitter.com/AXxdn5bB2X27FP9|랭크 시스템과 랭크 시스템의 구조에 대해서 파헤치는 유저]]가 나타났다. 아케이드 게임에선 기판 난이도 설정은 사실 어디까지나 '''[[https://twitter.com/AXxdn5bB2X27FP9/status/1395998237136343040|가변 난이도의 설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 실제 게임 난이도를 결정하는건 기판 내의 난이도 설정이 아니라 게임 내에 숨겨져 있는 가변 난이도에 달려있다, 쉽게 말하면 기판 내의 난이도 설정은 초기랭크를 설정하는 용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것, 또한 최대랭크는 그대로이기 때문에 기판 난이도 설정은 대부분 큰 의미를 가지지를 못한다. --대부분 한국 오락실에서 그러했듯-- 세팅을 높게 잡으나, 아니면 very easy나 1/8단계로 잡아도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어려워질 게임은 어려워진다는 소리.]] 다만 [[메탈슬러그 시리즈]]와 같이 기판 난이도의 설정에 따라서 난이도가 결정되게 하는 정직한 게임도 있지만 대부분은 게임 내에 내장된 가변난이도가 게임의 난이도를 결정한다고 보면 되며 오히려 랭크가 없는 게임을 찾는게 더 어렵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