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브(드라마)/등장인물 (문단 편집) === 강남일 === || '''{{{+1 강남일}}}'''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라이브(드라마) 강남일.png|width=100%]]}}} || || 배우: [[이시언|{{{#ffffff 이시언}}}]] || || '''35세, 홍일지구대 1팀 3조 사수 경사''' || || {{{#!folding [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 ----- {{{#!wiki style="text-align:left" 동료는 남이다, 가족을 지키기 위해 경찰이 되었다. 10년 차. 민원이 오든 말든 스티커(범칙금 납부고지서)를 발부한다. 마치 자신의 모든 실적을 스티커로 대신하려는 듯. 책임지기 싫어, 승진시험 본 적 없다. 무슨 일이 있어도, 칼퇴가 원칙. 말수 없고 모든 행사와 뒤풀이는 남의 일이다. 차갑고 예민하고 가끔 냉정해 다들 조심한다. 중1 때 자동차공장 노조 위원장인 아버지가 가정을 등한시하고 데모하다 과로로 돌아가신 후, 엄마는 집을 나가고 형과 할머니 손에서 외롭게 자랐다. 이런 연유로 가정을 지키지 않는 인간들이 젤 싫다. 가난한 환경 탓에 공고에 입학, 안정적인 직업 찾아 당시 인원을 많이 뽑는 경찰이 되었다. 오직 가족이 1순위며 가장이라는 책임감에 집착한다. 피자집 알바로 만난 아내랑 결혼해, 아들 둘을 낳았다. 겨우 살만한가 싶었더니, 아내가 덜컥 셋째를 임신했다. 그런 그에게, 열정적으로 사건에 달려드는 부사수 정오는 너무나 귀찮은 존재다.}}}[br]}}} || 정시칼퇴, 가족우선, 내 안전이 우선인 경찰. 때문에 지구대 내에서 뺀질이로 통한다. 하지만 그도 억울하다. 셋째까지 생긴 아내는 아이들을 위해 피자집을 열었다. 아내를 혼자 고생하게 할 수 없어 퇴근 후 피자집 일을 도와야 했다.[* 경찰은 투잡이 금지되어 있어 동료들에게 비밀리에 해왔다.] 동기를 위해 징계를 받겠다고 나서기도 했고, 부사수 한정오를 알게 모르게 잘 챙겨주는 마음씨 따뜻한 인물이다. 한정오를 만나 성격이 변화하는 인물 중 하나이다. 실제로 경사를 달 때 까지는 지금까지 계속해서 실적을 챙길 수 있는 교통 범칙금 위반 스티커를 발부하는 근무를 우선하고 위급 상황 근무는 다른 동료에게 넘기는 인물이었다. 하지만 이후 한정오가 위급 상황 근무를 접수받아도 아무런 대꾸를 하지 않는다. 실제로 경찰 일선 지구대 중에서는 한가한 곳에 경우 실적을 채우기가 어려워서 이런 근무를 주로 하는 것이 보통이다. 사제 총기에 의해 경찰관이 순직한 사건을 접했을때, 송혜리와 함께 가장 눈물을 많이 보였는데 순직한 경찰을 본 순간 자신의 가족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