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오엘 (문단 편집) === 2016년 === 6월 9일 기준으로 체킷! 타임 이벤트를 열었는데 이 보상이 꽤나 좋아서,[* 하얀 불사조 날개, 여우 꼬리, 표범 꼬리, 바니 꼬리를 비롯한 스페셜 아바타. 특히 꼬리는 매물이 거의 없는 장비라 미워도 다시 한번이 떠오를 수밖에 없는 파격적인 구성이다.] 안 보이던 연어들조차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사람들은 늘었지만 단순히 누적 접속 시간으로 아이템을 지급하는 것이라 정작 플레이에는 관여하지 않고 마을에서 춤만 추면서 아무 것도 안 하는 석상들이 대부분이다. 오랜 만에 돌아온 연어들도 플레이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없어졌나 하며 당황할 정도. 그리고 유저들이 주말을 기점으로 접속 100시간과 스페셜 아바타 획득을 위한 출석 체크 이벤트를 달성함과 동시에 [[http://www.gamemeca.com/news/view.php?gid=1101236|게임메카 순위에서 10계단이 하락했다.]] 이벤트로 단기적인 활기를 불어넣어 주긴 했지만 그 사이 컨텐츠 및 공제와 같은 각종 문제점들은 전혀 해결되지 않아 지속성 없이 다시 떨어져 나간 것이라 볼 수 있다. 다만, 해당 이벤트 종료 후 바로 망전의 상징인 골든타임 이벤트가 시작될 예정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이 이벤트 자체는 골든타임 시작 전에 유저들을 어느 정도 활성화시키려는 의도라고 생각할 수 있다. 또한 골든타임 이벤트와 함께 새로운 마을과 새로운 전투지역도 업데이트될 예정이고 '''엔드스펙 유저들을 위한 결사단 전투'''의 테스팅이 곧 시작될 것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이 이벤트 자체는 그 전에 떠나가려는 유저들을 활성화시키고, 떠나간 유저들을 어느 정도 미리 돌아오게 하려는 의도가 깔려있다고 볼 수 있다. 그 점에서라면 딱히 실패라고 할 수는 없는 상황. 마영전의 미래는 결사대에 걸려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 골든타임이나 새 전투 자체는 기존에 해 왔던 컨텐츠이기 때문에 유저들의 기대치가 낮은 편이지만 결사대는 아예 제작진이 '''엔드스펙을 위한 초 하드코어 전투'''라고 못을 박아놓은 데다 이를 위해서 테스팅 단계로 기존에 해 오던 테스트 서버를 통한 테스트 방식이 아닌, '''현재 마영전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을 직접 초청해서 테스트'''한다는 모험적인 방식을 통해 공개를 시도한지라 유저들의 관심이 많이 쏠려 있는 상태. 현재 테스트에 참여할 유저들을 이미 뽑은 상태인데 방식 자체는 랜덤인 것 같지만 인벤이나 망갤 등에서 자주 활동하던 유저들이 많이 뽑히는 등. 어느 정도 선별해서 뽑았다는 느낌을 주고 있다. 7월 16일에 테스트 예정인 이 결사단 전투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이후 마영전의 행보에도 큰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정된다. 그만큼 유저들의 기대치도 상당히 높았다. 드디어 디렉터 DOL은 '클리어하는 데 적어도 일주일은 걸릴 것'이라며 호언장담하며 결사대를 공개했는데, 7시간 만에 클리어팟이 나오며 그 기대를 깨버렸다. 또한 공개된 전투에 대해서도 말이 많았는데 난이도는 차치하더라도 근접캐들이 딜을 하기 어려운 점, 클리어를 위해 강제되는 파티 구성 덕에 꼭 필요한 캐릭터와 굳이 필요없는 캐릭터가 나뉘어 버리는 결과를 낳고 말았다. 또한 강제로 클리어의 난도를 올리기 위해 클리어의 핵심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었던 피오나의 타운트를 이용한 어그로, 총카이의 딜 매커니즘을 너프해버리는 패치를 자행함으로써 유저들의 큰 불만을 낳았다. 하지만 결사대 컨텐츠에서는 유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한데 애초에 엔드컨텐츠라는 점에서 탭비의 아이덴티티인 체력회복은 둘째 치더라도 피오나의 타운트나 총카이를 너프하는 것은 필요했다는 의견 또한 많다. 너프 전 총카이는 지금도 그렇지만 네트 페이즈를 매우 빠르게 넘길 수 있어 애용되었으며, 피오나 또한 타운트가 너무 좋아서 애용되는 캐릭터였다. 이 두 캐릭터가 너프되었다고는 하지만 결사대에서는 탭비를 제외하면 여전히 높은 티어에 위치하는 캐릭터이며 이는 유저를 고생시키기 위한 게 아닌 결사대 내에서 캐릭터간 불공평함을 해소했다고 보는 것도 타당하다고 할 수 있다. 바로 이 너프로 인해 결사대에서 탭비를 제외하면 티어의 높낮음은 있을지언정 나쁘다고 거절하거나 XX받을 자리입니다 이런 발언은 없어진 것이 사실이다. 또한 노골적으로 PC방 순위를 올리겠다는 의지가 엿보이는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기존 유저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언뜻 보면 PC방에서 60시간을 채우면 13강 90제 무기를 줌으로써 고강 무기를 가지지 못했던 뉴비유저들에게 좋은 이벤트라 생각되지만 어렵사리 13강을 맞추었던 골수 유저들의 시간이 PC방의 60시간밖에 되지 않는 것인가 하는 허탈감을 유발하고 있다. 덕분에 PC방에는 요금을 지불하고 밤새 게임만 켜놓아 달라고 하는 유저들이 간간이 보이는 폐해도 등장했다. 결사대 시즌에 맞춰 새로 등장한 캐시템 '추출의 룬'을 이용한 각종 버그성 플레이로 인해 게임 내 경제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음에도 별다른 대책을 내놓고 있지 않다는 점도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이와 별개로 편의성 개선에 대해서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공제방을 깨기 위해 등장한 빠른 전투는 메리트 있는 보상으로 유저들의 유입을 자연스럽게 유도함으로써 올드 유저와 뉴비 유저가 함께 어우러지게 했다. 어쨌든 마영전 운영진이 헤매는 사이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name=subject&keyword=%ED%94%84%EB%A6%AC&come_idx=2471&iskin=&mskin=&p=1&query=list&my=&category=&sort=PID&orderby=&sterm=&x=0&y=0|프리섭]]이 만들어졌다. 2016년 10월 12일을 기준으로 게임트릭스 순위 40위 후반에서 50위권 밖으로 밀려나고, 13일~현재 56위 정도에서 머무는 중이다. 유저 수는 역대급으로 적고, 할로윈 이벤트만 여는 등 스토리와 신규 던전 업데이트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DOL이 일을 잘 하는지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하는 부분. 유저수 감소에는 스매시1,2,3타(특히 3타의 알반 페스타)+DOL디렉터의 취임+미지의 조각 복사 사건+PC방 13강 무기 지급+키트 상시 판매 등등이 겹쳐져서 이탈하는 유저들이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특별한 패치 없이 이 분위기로 쭉 간다면 마영전은 진지하게 섭종을 생각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유저 이탈도 심각하며, 예전에는 그래도 까는 사람이라도 많았건만 이젠 까는 사람마저 줄어들 정도로 침체가 심각한 상태이다. 신규 유저 유입이 줄고, 남은 유저들도 고강무기를 갖게 되면서 아이템 시세의 하락도 심각해졌다. 2016년 11월 현재 90제 무기의 핵심 재료인 무기 봉힘의 가격이 '''100만 골드대'''라는 점은 마영전 템 시세의 심각함을 뒷받침해준다. 지금까지 마비노기 영웅전에서 무기의 핵심 코어 재료가 이렇게 저렴하던 시절은 한 번도 없었다고 해도 좋을 정도며[* 80제 끝물 시절에도 라키오라 송곳니 가격은 400~500만까진 유지했다.] 이제 올 주황 무기를 만드는데 드는 돈이 600~700이면 될 정도. 인챈트 가격도 하락해서 1,000만 골드대에서 놀던 불의마저 500만대로 추락했다. 엔드 스펙 유저의 끝판템이라 불리던 미지의 조각마저도 600만대까지 추락하면서, 이제 마영전에서 단일 득템으로 제일 높은 가격을 가진 것은 결사대에서 낮은 확률로 드랍되는 감정표현: 오염을 저지한으로 현 시세 3,500만이다. 그나마 이것도 소셜 모션 추가인지라 사실상 스펙과는 관계가 없는 룩템이나 마찬가지라는 점을 생각하면 스펙템의 가격은 바닥을 기는 상태이다. 이는 심각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렇게 템 가격이 낮아지면 유저들이 더 이상 득템을 노리고 전투를 돌 의욕이 사라진다. 무기 봉힘이나 불의가 그렇게 쉽게 나오는 것도 아닌데 나와봤자 가격이 저 모양이라면 누구라도 템 파밍 의욕을 잃게 된다. 그만큼 다른 템들 가격도 너프돼서 돈가치가 올라간다면 좀 낫겠지만 '''전투로 얻을 수 있는 스펙템의 가격은 떨어진 대신, 키트로 얻을 수 있는 룩템의 가격은 천정부지로 솟고 있다'''는 것이 문제. 현재 마영전의 돈가치는 결코 높은 편이 아니며, 키트로 얻을 수 있는 룩템들의 가격은 노기로는 굉장히 모으기 힘들 정도로 천정부지로 높아진 상태이다. 이는 자연스럽게 돈을 벌려면 게임 컨텐츠인 전투를 즐기는 게 아닌 키트 구입(=현질)이 더 빠르다는 사실로 연결되며 그만큼 게임 플레이의 의욕은 떨어뜨리는 대신 돈 발라서 룩질만 하게 되는 역효과를 낳게 된다. 이는 본가 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 [[마비노기]]에서 이미 재현됐던 부분이며 마영전은 현재 이 테크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상황. 거기다 스펙노기에 투자한 유저를 우롱하는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471&l=34782|끝판왕 사건이 나왔다,]] 다행히 해당 사건은 사실이 발견되자마자 1주일 내로 빠르게 패치가 되었지만 이 사건을 통해 DOL 디렉터에 대한 신뢰도는 다시 한 번 바닥까지 떨어졌다. 11월 3일 업데이트에서 패치에서 서버는 오후 2시에 열었는데 버그가 엄청나게 터져나와 긴급점검을 오후 10시 40분까지 연장했었다. 물론 유저들의 원성은 하늘을 찔렀고. 디렉터가 사과문을 작성하고 보상을 주긴 했는데 글쎄.... 11월 말~12월 초 테스트 서버에는 진영 개편 및 새로운 에피소드와 기타 캐릭터 성장 개편, 그리고 약 4년 만에(!!) 2차 무기의 업데이트가 예고되었다. 12월 1일 테스트 서버 오픈 이후 상황은 말 그대로 참담하다. 신규 지역 도네갈과 함께 새로운 방어구와 무기가 추가되었는데, '''상위 장비를 내놓지 않겠다던 약속을 깨고 95제 신규 장비를 내놓아 버린 것'''. 이로 인해 90제 장비에 엄청난 투자를 했던 올드 유저들이 상당한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 12월 12일 길드 결사대 무한출항 버그가 발생했는데 애꿎은 유저들을 정지시켰다가 하루만에 해제해서 또 맹비난을 샀다. 물론 2명은 고의 악용이 확인되어서 정지. 2016년 12월 15일부터 겨울 골든타임이 시작되고, 2017년 1월에는 허크 2차무기가 예정되어 있다. 공개된 무기는 '테이드', 한 손에는 롱블레이드, 한 손에는 산탄총 형태의 쌍수 무기로, 현재 슬롯 한 개에 모두 가진 채로 테섭에 등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