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스커버리 (문단 편집) === 개요 === 1991년 유한회사 키라라(現 [[F&C]])에서 몇몇 직원들이 빠져나와 설립한 '유한회사 디스크'의 브랜드로써 처음으로 데뷔하였다. 1995년에 일본의 유명 대여점 중 하나인 게오에서 인수한 뒤 물갈이가 되었고, 이후 1999년 주식회사 세븐 에이트에서 인수하여 또 물갈이가 되었다. 세븐 에이트 산하 브랜드 시절의 데뷔작은 2000년 "달밤의 눈동자는 붉게". 첫작품만 해도 전혀 그럴 기색이 없어 보였는데, 두번째 작품인 유부녀X유부녀 ~ 여기는 유부녀 파라다이스 ~부터 [[인처]](유부녀) 속성이 담긴 작품들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사실 유부녀외에도 간간히 다른 작품이 들어가는데, 어찌된게 그런 작품들도 등장 캐릭중에 [[인처]]속성 캐릭터가 간간히 보인다.(…) 게임의 컨셉은 유부녀속성답게 '''농후하고 성숙하며 색기넘치는 에로'''지만, 중간에 난데없는 삼천포 스토리도 나온다. 2008년에 [[인처전대 아이사이가]] FLASH를 발매함으로서 아이사이가는 일단 완결. 캐릭터를 가지고 하는 일종의 마작게임으로 팬디스크까지 출시되었다. 팬디스크를 만들면서 제작진이 "약한 주인공이 강한 여성을 공략한다"는 컨셉이 맘에 들어서인지 그쪽으로 새작품을 낼지도 모른다는 루머가 있다. 또한 조금 과격한 묘사가 있는 게임을 따로 내는 디스커버리 마즈가 존재한다.(오죽하면 여러가지 문제로 발매중지를 먹은 작품이나, 1년 동안 심의를 못 넘겨서 못 나오는 작품도 있다) 그리고 2009년 8월 27일 상표에 대해 그만둔다는 내용을 공지했고, 같은해 9월 14일 홈페이지가 '''폐쇄 되었다.''' 현재까지 아무런 활동이 없는 것으로 보아 더이상 운영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이들의 주력 장르였던 [[인처]]물에 대하여 대대적인 제약이 생기면서, 다른 장르로 변경을 그만두고 다른 사업을 선택한것으로 보인다. 결국 1999년에 발족했던 이 브랜드는 10년을 채우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으며, 유저들에게 컨셉까지 공모했던 "츠마X츠마 5"는 [[베이퍼웨어|환상의 작품]]이 되어 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