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단 (문단 편집) === 2부 에피소드1. 도르튼 === >'''에른: 천고의 죄인인 최초의 인간씨''' >▶ '''바람이 머무는 난 2부 17화 中''' 2부 17화 에른 로챠드가 레아나의 구속구[* 용주의 힘을 쓸 수 없게 막아놓은 장치.]를 풀어줌으로서 등장할 수 있게 되었다. 레아나가 생명력을 다 쓰고 난 뒤에 모습을 드러내고 에른 로챠드에게 "뭐 어차피 쓰다 버릴 거 좀 일찍 당겨준 거니까 내 호의는 잘 받았나? '''천고의 죄인인 최초의 인간씨'''"라는 말을 듣는다.[* 아쿰이라는 종족의 정체는 인간의 시조이고 스스로 변화함으로써 신체적으로도 인간이 된다. 이 말로 인해 디단이 아쿰이었음이 확실해졌다.] >'''{{{#!html "안돼!! 이대로는...!!" }}}''' >'''{{{#!html "이건... 이건 아니라고!!" }}}''' >'''{{{#!html "용!! 영원토록 저주할 존재들 같으니!!" }}}''' >▶ '''바람이 머무는 난 2부 18화 中''' 2부 18화에서 레아나가 디단에게 약속을 지키지 못해 미안하다고 하며 쓰러지자 잠시 과거의 회상장면이 스쳐지나갔는데 검은 나무 가서있었고 "내 호의는 잘 받았나? 형제를 죽인 자"라는 대사가 검은 말풍선으로 써있었다.[* 저 검은 말풍선은 주로 기생자가 말할 때 나타나는 것으로 디단의 회상장면에서 나온 말풍선의 주인은 [[라흐타녹스]]로 추정되어진다. 그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디단을 라흐타녹스의 리옌나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회상이 스쳐지나간 후에 디단은 용을 저주하며 절규한다. 그리고 용주와 함께 카이락에게 ~~유성처럼 날아가며~~ 반환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