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등록금 (문단 편집) === 서울시립대 반값 등록금 정책 === 2011년 11월 3일, 박원순 신임 [[서울특별시장|서울시장]]이 공약으로 내걸었던 '[[서울시립대학교|서울시립대]] 반값 등록금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등록금 인하 실현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1030847071&code=940401|박원순, 시립대 반값등록금 실현하나…주요 사립대는?]]] 시립대는 반값등록금 시행을 위한 182억 원의 예산안을 서울시에 제출했고, 서울시는 이를 핵심 추진사업으로 분류한 상태이기 때문에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이에 따라 올해 한학기 등록금으로 238만원 가량을 냈던 시립대 학생들은 내년부터 한 학기에 119만원 정도만 내면 된다고 한다. 이는 웬만한 사립대학교의 4분의 1수준.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2022년 12월 16일, 47조원 규모의 내년도 서울시 예산안이 서울시의회를 통과했다. 해당 예산안에 서울시립대 지원예산 100억원 삭감되어서 논란이 일어났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21616460003255?did=DA|시립대 100억·TBS 88억 삭감…역대 최대 47조 규모 서울시 예산안 통과]]] 그러자 [[https://www.sedaily.com/NewsView/26EXRD3YLY|시립대 총장]]은 깊은 우려을 표명하고 시립대 총학은 반발하기 시작했다. 지원금 삭감에도 불구하고, 학부 등록금은 유지하되, 대학원 등록금은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3/01/12/G4U3YOGYIREMRE4RQHWOAMYOVA/|서울·연세대 등록금 동결… 시립대 등 일부는 대학원 인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